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풀꽃 사랑 / 단혜 김강좌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풀꽃 사랑 / 단혜 김강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38회 작성일 15-07-23 13:24

본문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3 13:45

칠월엔 유난히 초록그리움이 짙은 향내를 발하는듯합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에머랄드빛 그리움이 피어나 웃고있어요,
고맙습니다, 귀한글 즐감하고갑니다, 평안하세요.선생님,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28	붉은 달/김사랑 댓글+ 2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09-29
16927	내 안에 너를/ 신광진/ 영상 안기준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	09-30
16926	가을 여행 / 소소 정연숙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09-28
16925	사랑은 몰라요/김사랑 댓글+ 2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1	07-12
16924	못잊을 사랑 반디화 - 최찬원 댓글+ 6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	09-02
16923	배롱나무 아가씨 / 정민기 / 이예지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	09-19
16922	그대 모습 하늘을 보며 / 은영숙 / 포토 헤라 댓글+ 1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1	07-17
16921	위대한 사랑 / 최명운 댓글+ 4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	08-20
16920	가을의 향수/김병수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	09-02
16919	언젠가는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	08-22
16918	고독한 날들 - 풀피리崔映福 댓글+ 9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3	07-21
16917	눈에 밟혀 가슴이 시리다 / 신광진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	07-13
16916	사람들은 왜 모를까 / 김 용택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	07-29
16915	정도리 바닷가에서의 한나절 / 김경윤 댓글+ 5개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	07-16
16914	담 너머에는 /윤나희 댓글+ 5개	윤나희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1	07-16
16913	비 그친 오후 풍경/김설하 댓글+ 3개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6	07-12
16912	사랑 참 어렵습니다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1	07-12
16911	가을연서/김사랑 댓글+ 2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9-03
16910	쓸쓸한 위로 / 고 영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9-23
16909	내 삶의 빛/신광진 댓글+ 3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	07-20
16908	능소화꽃불 / 김종제 댓글+ 3개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	07-13
16907	입추 나그네/용담호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	08-09
16906	외로운 들길을 걷는 듯한 삶에 / 용해원 댓글+ 12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	10-03
16905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김설하 (영상 소피) 댓글+ 2개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	08-10
16904	거부, 피할 수 없는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	07-29
16903	저 푸른 청산에 꽃처럼 피어 / 白民 이학주 댓글+ 6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	08-21
16902	파도가 시를 쓰네/용담호 댓글+ 6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2	07-20
16901	너에게 닿을 수만 있다면 / 유리바다 이종인 댓글+ 3개	惠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7-22
16900	환상(幻相) / 오영록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1	08-20
16899	놓을 수 없는 인연 / 신광진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	07-10
16898	젖은 편지 / 양현근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1	07-28
16897	폭염주의보/용담호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	08-07
16896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 하영순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	09-29
16895	남이섬 댓글+ 2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	07-13
16894	노을 댓글+ 8개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7-15
열람중	풀꽃 사랑 / 단혜 김강좌 댓글+ 1개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	07-23
16892	당신만 사랑해요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1	07-23
16891	꽃잎 떨구는데.. / 단혜 김강좌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1	08-06
16890	휴양림의 밤 / 은영숙 / 큐피트화살님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	08-07
16889	나비야 / 은영숙 / 포토 모나리자정 댓글+ 3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	08-06
16888	구월의 노래/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	08-30
16887	물방울 조리법 / 오영록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	10-17
16886	그리운 사람이여 오늘 같은 밤에는 - 최영복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4	07-28
16885	투명에 갇히다 / 오영록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1	09-09
16884	고양이는 아기똥하다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	07-11
16883	종착역/장진순(영상*김용호) 댓글+ 3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1	07-12
16882	울릉도/용담호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1	07-21
16881	어짜피 인생은 나그네 되어 / 바위와 구름 댓글+ 4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	07-23
16880	그러므로 / 지 은경 댓글+ 5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1	07-14
16879	삶의 길 / 이 범동 댓글+ 4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1	07-20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28

붉은 달/김사랑 댓글+ 2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