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 입으리 / 최현덕 ㅡ 포토 혜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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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08회 작성일 17-04-25 01:4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라11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봄도 무르익어 여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하고 담아오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최현덕 (callgogo)님
안녕 하십니까? 이사 오셔서 고운 시를 선물로 남겨 주시어
부족한 제가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callgogo님의 댓글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11 작가님!
은영숙 누님!
허접한 글 위에 고운잎을 얹어주시어 꾸물거리던 아침나절이 청명한 봄볕 아래 향내 짙습니다.
고맙습니다. 복운 가득한 날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낯 설은 서울로 이사 와서 서먹서먹 할까봐서
아름다운 정원에 앉아서 사랑의 메아리 속에 아지랑이 타고 맘껏 날아 보라고
누나의 선물이니까 기뻐 해 주기 바랍니다
더욱 건강한 날로 비상 하도록 누나가 기도 한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아우 최현덕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젊은 누님 같은 은영숙 시인님!
언제는 제 글 영상시에 올릴라 애쓰시더니
또 어느새 최현덕 시인님의 고운 글을 골라
내셨군요.
시도 아름답고, 숲에 갇힌 호수가 너무
고요합니다.
생이 다시 시작 된다면 꼭 이런 숲과
호수가 있는 곳에 집 한 채 지어놓고
속세를 잊고 살아보렵니다.
헤라11 작가님, 최현덕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청명한 봄볕 아래 향내 짙은
카푸치노 석 잔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추 시인님!
은영숙 누님의 배려속에 영상방에서 이렇듯 애틋한 인사를 나누는군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오마냣 우리 추 시인님! 부지런도 하셔요
그 먼 곳에서부터 말 타고 오셨남요??
이웃 사촌이 좋구려 !!
우리 최현덕 시인님의 공간에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돈독한 우정에 감동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