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의 항변 / 은영숙 ㅡ 포토 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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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68회 작성일 17-04-05 11:3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ra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동강의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족한 제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헤라 작가님!
마파람님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지 않은 꽃이 어디 있겠는지요
그 나름 대로의 형태와 빛깔로 세상을 수 놓는 것이 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파람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뒷동산에 할미꽃 어여쁘구나,,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늦은 밤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랏빛 여린 소녀의 수줍음도
가슴여린 소녀의 눈물도...
솜털같은 세월이 할미꽃멍울처럼핡퀴고 지나고 마는것이 .....아닐런지요~
참으로 오랫만에 반가움으로 잠시 머물러 봅니다.
고운글...고운영상속에~~
평온한 시간 보내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지는언덕님
와아! 아아! 방가 반가운 우리 운영자 작가님!
꽃 눈처럼 아장 걸음으로 작가님 찾아가서 등뒤에
숨어 세상 모르고 갸웃동 거리던 바보가 풍우 속에 몽돌이 되어
영상방에 애끼발 디디고 담쟁이처럼 서리 맞은 할미꽃이 됐습니다
저를 아껴 주시던 그 시절이 지울 수 없이 그립답니다
그래도 작가님 기억의 앨범 안에 살아 있어 이렇게 찾아 주시니
만감이 교차 되는 감회에 눈 시울 적셔 봅니다
영원 무궁토록 우리 작가님 의 사랑 비망록으로
제 가슴에 기록 되어 있을 것 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하시도록 손 모아 기도 합니다
노을지는언덕 운영자 작가님! 사랑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