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사랑 / 은영숙 ㅡ포토 모나리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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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모나리자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영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이 휘리릭 지나 가는 듯 합니다
아름답게 담아오신 소중한 야생화중에
제비꽃 담아서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롭게 담아오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kgs7158님의 댓글

제비꽃이 넘 청초해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쓸쓸한 공간에 찾아 주시어 너무나 감사 합니다
제가 많이 아파서 힘들고 있습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글도 쓰기 힘들어 댓글도 달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ㅎㅎ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오경숙182님의 댓글

잊은 듯 자신을 속이든
꽃샘 바람도 지나고
새싹 연푸른 잎새에
연둣빛 물방울 여전히
조롱조롱 매달리네...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은영숙 시인님의 시는 항상 에쁜 꽃
눈에 눈물방울 맺힌 듯 가슴 아리게 합니다
저도 두번째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했네요
나이 하나씩 먹는 것이 싫으나 봐요 그냥 가면 좋을 텐데
음원이 더욱 ...
신의 축복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오경숙 182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힘드셨군요 병원 생활 하시느라 어려움 겪어서 어찌 한답니까?!!
저는 지병 구러기라 한 달이면 매번 두번 정도는 입원을 달아놓고 살았습니다
우리 세대엔 여자의 일생이란 고뇌의 삶에 여존남비의 시절이기에
눈물을 삼키고 살아 왔기에 재미나는 글이 안 써저서 문우님들께
미안함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시 처럼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고 아프지 마시옵소서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제비꽃 여린 꽃이 왜 오랑캐꽃이
되었을까요?
잔인하고 험한 눈초리의 오랑캐와
날개뿐인 제비를 비교해 봅니다.
이슬 한 방울에도 고개가 무거운 제비꽃
다시는 오랑캐꽃이라 부르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아프지 마시고
꿋꿋해 지시기를.... ㅎㅎ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먼곳에서 달려 와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저는 보라색 제비꽃도 차암 좋아합니다
세월이 덧 없이 가버린 선물로 아프기만 하네요
그래도 정신력은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살고 있답니다
웃음의 약봉지를 지니고 다니지요 ㅎㅎ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