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적 / 류충열 > 영상시

흔적 / 류충열


사랑했던 흔적은
잊히지는 게 아니다
가슴이 살아 있는 한

짓누르고 뭉개서
감추어 보려고
몸부림쳐봐도
다 소용없는 일

우리가 띄운 별들이
밤마다 뜨고 있잖아요

------------------

상큼한 봄날,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오.

오늘오후는 무척 더운거같아요 ㅎ
해피봄날되소서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주말입니다.
건강의 유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kgs7158님!

우애 류충열님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속에 주옥같은 작가님의 시에
마음 빼앗기고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 시인님! ~~^^

인생사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은 어떠한 것들이
있느냐에 따라서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게시물 올리고 여러 각도로
분주해서 이제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해해 주실는지요?
마음은 늘 한결같은데
시간이 놓아 주질 않는군요 ㅎ

4월의 끝자락,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내 편안하시고 무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우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참 고운 영상시화
가지고 오셨네요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멋진 영상 시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다시 시작되는 한주간도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마음에 간직하든,
손에 쥔 것들을
알맞게만 소유한다면
진실이 아닐까 하지요.

소중한 걸음으로 사랑 놓아 주셨는데
이제야 감사의 마음 전하게 되니
조금은 민망스럽군요
5월을 앞두고 기대와 설렘이 가득 찬 주말입니다.
소중한 달로 작가님의 일상을 채우셔서
아름다운 "가정의 달"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