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 Music / 백야처럼 잠 못 이루는 밤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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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풍차주인님
늦은 밤입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 마다 아름다운 사계절의 환상적인 풍경으로
성심을 다 하시어 부족한 제 글을 곱게 장식 해 주신 영상시화로
꾸며 주시고 절절한 사랑의 감미로운 음원을 삽입 하시어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 한 것과 다름없는 멋진 작품을 선물 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셔다가 두고두고 감상 하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한 시간 되시옵소서
풍차주인 작가님!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좋은詩와 함께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날의 주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고운작품에 젖어들었다갑니다 ㅎ
오늘은 제법 햇살이 비치네요..이상하게도 흐리날은더욱
맘이 흐려집니다 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고 풍차주인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인생은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것.
그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요
내가 못해줘서 미안 하고
더주지못해서 안타깝고
그런 내인생의 친구 같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봄과 함께 고운밤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진정 다정했던 친구도 자매도 있었지만
세월에 편승하고 안녕이라 떠나 갔습니다
제겐 유난히 속 마음 주고 받은 친구가 많았지요
같이 울고 같이 웃었던 벗 자매 같고 연인 같고
그 상쳐는 이루 다 말 할 수 없지요
언제나 보고 싶은 사람 ......
감사 합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시인님!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최영복 시인님..
좋은글과 함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네요..내 인생의 친구같이 따뜻한 사람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