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 / 秋影塔 ㅡ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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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꽃이 여기 저기 신나게 피어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제가 좋아 하는 백목련 그리고 자 복련이 다 피어서 발목을 잡습니다
곱게 담아오신 샘님 작품 모셔다가
추영탑 시인님의 멋진 시를 습작 해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우리 샘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추영탑(秋影塔)님
안녕 하십니까? 창시방 의 시인님!
이곳에 초대 했습니다
살짝궁 훔처왔습니다 삐지지마시고
카푸치노 한잔 주시면 좋겠습니다
목이 칼칼 콜록콜록 손님이 짜증 내려고 하네요 ㅎㅎ
또 뵈어요 젊은 오빠님!
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춘래 불사춘이라 했던가요.
봄은 왔지만 뒤숭숭한 시국 탓인지
덤덤하게 보내다가 은영숙 시인님의 부름으로
달려왔습니다.
집에 마침 자목련이 만발하여 봄의 색깔을
과시하고 있어서, 탐탁지 못한 글 하나
올렸는데, 이곳까지 초대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고운 영상을 주신 천사의나팔
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우아하게 자태를 뽑내는 목련꽃은 모든 길손들의
발목을 잡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고운 글로 반겨 주시고 제가 사랑하는 우리 샘님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앗.자목련은 올해 첨 보는데요..
ㅇㄹ집주변엔 하얀 목련만 눈꽃처럼 여기저기 피어났던데...
넘 예뻐요 고맙습니다 ,,해피투게더 하얀목련 자목련,,4월애
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님
어서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추 시인님 댁 정원엔 자목련이 예쁘게 피었답니다
백목련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kgs7158님의 댓글

하얀 목련이 피는 밤...그런 노래는 있어도 자목련 노래는 못들은것같아요
그만큼 귀한 꽃인가봅니다..? 밤에는 백목련도 잠이들었는지 안보이고요 자목련응 영상으로 보니 넘 곱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시인님! 두 번이나 오셔서 고운 글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백목련 다음에 자 목련이 핍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방가운 우리 시인님!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해마다 만나도 사랑은 너무 짧고.
해마다 만나도 꽃이 너무 자짧습니다 ㅎ
여기는 꽃이 와르르 다 피어서 제 마음이 심란합니다
봄에는 봄바람이 바람날듯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예향 박소정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곳은 남쪽이라 꽃 들이 앞 다투어 와르르 피는것 같습니다
어제 저는 병원 나드리에 길가에 피기시작한 산수유 개나리 진달레
펜지 백목련이 손사래 흔들 더이다
그곳 꽃 구경 하고 북쪽으로 꽃 구경 오세요
봄에는 봄바람 나도 흉이 아닙니다 꽃 나비되어 즐기면 되지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시인님!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쾌한 음원이랑 추영탑 시인님의
자목련 고운글을 담아 주셨네요 감상하기 좋습니다
백목련은 여기저기 좀 피어난거 같은데
아직 자목련은 못 본거 같아요
두분 시인님 행복한 4월 되시고
이쁜 꽃들 보시고 엔돌핀 팍팍 나와서 몸도 거뜬하게
가볍게 빠른 쾌유되시길 바래 봅니다
어제 병원 결과 보러 가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양호하게 좋게 나오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병원 댕겨오시고 또 마니 지치셨을듯 하네요
일단 푹 쉬시고 좀 나아지시면 뵙기로...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당^^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방가 방가 워서 소리를 지를 것 같습니다
어제 병원 나드리에 차 창밖엔 길가에 노란 산수유 개나리 백목련 펜지가
반갑게 손사래 흔들 더이다
추영탑 시인님의 정원엔 이꽃 저꽃 꽃밭이 아름답다 자랑한답니다
지금 자목련이 곱게 피고 있다 하네요 그곳이 남쪽이라 꽃 잔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 한편 슬쩍 했습니다 ㅎㅎㅎ
맥 풀린 병원 나드리에 지치고 귀갓길에 아들과 데이트로 맛난 것
사주어서 먹고 팔짱끼고 호숫가를 걸어 봤지요 ㅎㅎㅎ
미너리 미나리 보면 미안 하니까??!! ㅎㅎ
멜 보냈습니다 샌님!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 땅 만큼요 ♥♥
내둥이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빵긋~
검진은 잘 받으셨구요?..
건강에 더 소홀하시면 안 되시겠지요?ㅎㅎ
꽤 올만에..이렇게 방갑게 인사드리고 가는 저..
분주한 일이 이젠 진정이 된 것 같아..
좀 여유를 부리면서 이렇게 인사드리고 간답니다.
이미지방에도 이미지 조금 올렸구요..ㅋㅋ
자목련이 아주 우아하게도 피어있는데요.
흰 목련도 이쁘구요..
자색의 요 자목련도 참 이쁘지요..ㅋ
앗~요 자목련을 울 천사님께서 찰칵하신 거군요..
이쁘게도 잘 담으시었네요..
천사님께서도 잘 계시겠지요?ㅋㅋ
은시인님~~~~~
다시 뵙게 되어 참 방갑구요..
종종 또 인사드리러 올게요.
자주는 안 될 것 같아서요.
늘 건강하세요..
아참참, 저두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님
오마낫 !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이신가요!!
어쩐지 봄바람이 내 볼을 만지작 거리는 행복 감에 화들짝 했는데
이렇게 작가님의 사랑의 손길이었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비실이라 어제도 병원 나드리로 지칠대로 지처서
넉다운 됐습니다
우리 작가님 뵙고 싶어서 한쪽 눈이 찌그러 질 듯 합니다 ㅎㅎ
봄꽃 피듯이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마음의 앨범에 실어 주시니 더 없이 행복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