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가 그리운 날엔 ** 반디화 - 최찬원 (img 내둥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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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반디화 시인님~^^
반가움에 안부 인사겸..감사히 머뭅니다~^*^
늘~그립던 내둥이님의 고운 이미지도 반갑구요~^^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작가 님 반갑습니다.
어저겐 완연 봄 날씨로 화창하옵더니
오늘은 좀 흐린 하늘 같아요
마음 다운 되시지 마시고ㅣ
좋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저의 공간
다녀 가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리앙 작가 님^&^.................
kgs7158님의 댓글

어제는 벗꽃이 그리워 차를 타고 진해를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그리워하는자들이 벌써 빼곡이 달려와 차 댈 자리가 없어 돌아오는데
막혀서 죽을뻔했습니다 ㅜㅜ다시는 안 가리라,,다짐하며....
울집 창밖이 더 잘 보였습니다 ...기진해 쓰러져보니 지금 깨어나,,ㅎ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옛 어른 말씀에
집나가면
고생이란 말이생각나요 ㅎ
멘트란이
님의 타령 공간 인가요? 녜 ..
ㅎㅎㅎ ...........
내둥이님의 댓글

반디화님..ㅎㅎ
영상시방에서 인사드림이 왜 이렇게 방가울까요..
늦게 인사드려두 늘 방갑게 포근히 대해 주시는 인사에
마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살짜기 눈물이 흐르려고 하는데요.
늘 감사함 전합니다.
요즘에 분주함이 많아...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는 저랍니다.
죄송해요.
이미지방에서 인사드리다보니..
어디 머언 이국땅에 지금 계시나 보시던데요..
머언 나라에서 쭈욱 사시는 건 아니시져?ㅋㅋ
이렇게 인사 간간히라도 나누면서 고운 시간 이어가도록 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항상 고맙습니다..반디화님..^^
반디화님의 댓글

어디서 둥둥
북소리가 들리는 듯 하더니
둥이 님 달려오는
소리였던가 봐요(웃음)
반갑습니다
둥이님 작 하신 화사하고 아름다운 img
살짝 업고와서 미흡한 글 하나 담았는데
쥔장님 한테 들켰네요
어쩌죠? 양해 하세요 녜 ..
타국에 사는 손 들 보고 싶을 땐 여행겸
달려간답니다.
며칠을 쉬었으니 얼마 안 있으면
돌아가야지요 ㅎ...
이렇게 들려 고운 정 담아주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늘 건안 행복 하세요
둥이 작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