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겐 널 / 신광진 > 영상시

훈남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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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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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6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아직도 내겐 널</span> / 신광진</b>


그리움에 지쳐 흐느끼는 마음
허공을 붙잡고 고함을 치며
폭포수 눈물 쏟아 내고 싶은데

기댈 곳이 나 혼자뿐이라서
향기를 품고 돌아올 외로움이 두려워
눈 속에 그렁그렁 열린 하소연

미칠 듯이 젖어드는 쓸쓸한 고독
돌아와 흔들어 놓은 계절의 내음
마지막 끈을 놓지 못하는 삶의 열정

마음에 뜨겁게 솟아나는 희망의 샘물
목마른 그리움 눈물에 취해 잠이 들고
외로운 마음 이불 삼아 꿈꾸는 행복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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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 시인님..방가와요..ㅎㅎ
빵긋~~~~~~~하시면서 늘 건강히 보내셨어요?
저를 잊으신 건 아니신지요..혹시~~~
조오 밑에 리앙님께서 시인님의 시향으로 인사주신 거에 인사드리고
울 시인님껜 인사 못 드려 이렇게 다시 왔네요.
아~~~~~
취하는 것 같은데요..
시향에 취하고...
흐르는 음원 속의 술잔에 취하고..ㅋㅋ
올만에 인사 방갑게 드리고 가네요.
멋진 영상 게시물..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또 뵈올게요..^^

내둥이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낭안이 있는 작가님 고운 걸음 탱큐입니다
어쩐지 밑에 영상이 예쁘다 했습니다
리앙님 영상이 하루아침에 뻥 터졌습니다
음악이 참 마음에 들지요 ㅋㅋ
이젠 한숨 자고 와야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항상 건강하시고 봄향기 가득한 행복한 4월되세요.^^

훈남,,,그분 인상 넘 좋았어요
영상도 멋지게 하시네요,,동명이인이시겟지만 ㅎ 감사합니다

저는 여태 물고기들과 전쟁하다  왔습니다
좀 거친 물고기를 깡패라 하는데
두놈이 태트라 여린물고기를 죽여서  멀리 보낼 집을 찾느라고
나머지도 죽일까바 여태 지키고 있었지요 ㅎㅎ

오늘중으로 데려간다해서 조금 안심하고,,,이곳에 와보았습니다 ㅎ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