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련 을 바라보며 ** 반디화 - 최찬원 (목민심서 님 영상에 담음) > 영상시

안녕하세요?  반디화님!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시마을에 자주 찾아들진 못 하지만
반디화님의 글은 꼭 봅니다.
건필하시고 새봄 더불어 행복된 나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평안을 빕니다.

반갑습니다
♤ 박광호 시인 님!!!

언제나 부족한 저의 글 이온데
지난 날 부터 곱게 돌봐주심
늘 잊지않고 고운 정 깊이 간직 하고있습니다

그때 열심히 작 하시던 절필 시인 님
안부가 궁금 하답니다
그 분 께옵서도 저에게 따뜻한 배려 많이 주셨는데 .............

저도 요즘 자주 오지 못하옵지만
그래도 이렇게 시인 님 뵈오니
저의 마음 참 즐겁습니다

오늘도 고운 걸음 으로 찾아주심
깊이 감사 드립니다
늘 건안 하시어 즐거운 나 날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반디화 드림 ..............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벨테르에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편지를 쓰노라....

오늘은 정말  꽃구름과 비구름이 함께..빗속에 어둠이  찾아들고있어요

들려 주심 감사 드리며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님^&^...............

사랑하며 담아두고 온 마음이
어찌 임을 쉬이 접겠나이까?

곱기만한 영상과 아릿한 글속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어렵고 힘든 자유란을 위하여
오랜 세월 동안
열성으로 노력 하시옵는
방장 님 !!!!

자유란에 나들 때 부족한 저의 공간 찾아주셔서
고운 정 주심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

뵈오서 무척 반가웠구요
늘 건안 하시어 가내가 화목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노을지는언덕 방장 님^&^,,,,,,,,,,,,,,,,,,,,,,,,,,,,

그 사람이 떠난지가 수삼년이 지났건만 잊혀지질 않아서
애꿎은 마음만 속절 없이도 탑니다 살다가 보면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날은 기약되지 않았으나 그러나 어느 날엔 잊혀질 날도 있겠지요
허답은 저의 작품을 아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디화/시인님
좋은 봄날과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시인님 이시기를 원한답니다
다음에 다시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너무도 반가우신 노을지는언덕 방장님을 뵙게 되는군요
두분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날 되십시요

애효 ..........
인사만 살짝 드리고 아름다운 영사 째벼와서
부족한 글 하나 담아 올렸는데
또 들켰네요 어쩌죠?
작가 님 .양해 해 주시어요 녜 ....

영상 물 하나 작 하려면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대 저는 그걸 할줄 모르오니
올려주시는 영상은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겨 본답니다

자유란에 맞는 계시물을 못 올리다 보니
한 동안 찾질 못하였는데
방장 님 께옵서 저의 공간 들려주심에
무척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도 가졌답니다

목민심서 영상 작가 님
고맙습니다^&^...............................

#.*반디화`崔찬원* 詩人님!!!
 오래間晩의 댓글이~罪悚할 뿐입니다如..
 아직도 歸國을 안하시고,孫의 "Canada"에..
 至今`故國에는~"진달래`개나리,`木蓮"이 활짝..
"반디화"任! "4월의`봄"이~한昌,무르익어`갑니다..
"木蓮`花"와 고운映像에,感謝드리며..늘,健安하세要!^*^

안박사 님!!!
고운 걸음으로 찾아주셔서 정겨운 인사 내려 주셨는데
이제서야 인사 드림 너무 너무 죄송하고 송구쓰럽습니다
이번 뿐 아니고 전번에도 이와같은 일 ...
서운 함을 느끼신  적 기억합니다
다녀가시옴에 고맙고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