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에도 봄이 왔던가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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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짖 우지노래하던
어릴적 내가 살던 고향집그리워라
..고운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
수고 많으셧습니다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유년의 뜨락이 시골이다 보오니 늘 ..........
어영 부영 살아온 날 멀지도 않은 같은데
그 벌써 뉘엿 뉘엿 지는 석양 빛 같은 인생
황혼이짙어지오니
그 날의 고향이 늘 그리워 지더랍니다
머물어 주심 감사 드립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반디화님 안녕하세요?
유년의 옛고향을 떠올리며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반디화님의 댓글

박광호 시인 님!!!
동안 건안 하셨는지요?
참 오랫만에 뵈옵니다
거년 여름부터 쭈욱 아니 보이셔서
작가 시 방을 무척 많이 기웃거렸답니다
많이 궁금 하였는데
이렇게 뵈오니 더없이 반갑습니 시인 님.........
많이 바쁘셨나 봐요 녜.
부족한 반디화 어설픈 작 ..
늘 곱게 배풀어주신 후의 마음 속으로 깊이 간직 하고있습니다
또 한분 계시죠 절필 시인 님 .
만물이 생동 하는 춘절이옵니다
계절의 징검다리에 건강 유의 하셔서
언제나 즐거운 일 들 만 가득 하시기를
시인 님에게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광호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