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는가 보다 ** 반디화 - 최찬원 (목민심서 님 영상에 담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06회 작성일 17-02-24 21:25 본문 봄이 오는가 보다 반디화/최찬원 우수가 지나니 태산에 눈 녹고 얼어붙었던 앞 냇가에 물소리 들린다 양지바른 언덕에 성급한 개나리 볼 시린 줄 모르고 방긋 웃고 냇가에 버들 아기 겨우내 움츠렸던 그 가슴 활짝 열어젖히니 헐벗은 초목에도 움트는 소리 날 듯 다 동장군 칼바람 앞에 목련 앞가슴 날로 부풀어 오르니 봄은 오는가 보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4 21:48 겨울과 봄 사이 해가 많이 짧아졌죠...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는 듯 아직 밤 공기는 차갑습니다. 요즘은 혼밥 혼술 등...혼자 밥먹고 혼자 술들고 ..혼족이 유행이고 사이버 공간으로 사람을 대화한다고 하네요. 세상 많이도 변했습니다.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글..영상..음악..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겨울과 봄 사이 해가 많이 짧아졌죠...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는 듯 아직 밤 공기는 차갑습니다. 요즘은 혼밥 혼술 등...혼자 밥먹고 혼자 술들고 ..혼족이 유행이고 사이버 공간으로 사람을 대화한다고 하네요. 세상 많이도 변했습니다.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글..영상..음악..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24 천지강상/작가님 여전하신 오늘 이셨지요? 허허 벌써 꽃샘 추위 맞지요? 그렇습니다 이 추위와 같이 다사다난 하던 조국의 산아에의 사연들 시샘을 하듯 마지막의 추위가 차갑습니다 지난 겨울은 정말 차가웠지요 말로 다할수가 없는 매서운 추위 말입니다 허 내가 왜 이러지요? 천지강산/영상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내일 되십시요 천지강상/작가님 여전하신 오늘 이셨지요? 허허 벌써 꽃샘 추위 맞지요? 그렇습니다 이 추위와 같이 다사다난 하던 조국의 산아에의 사연들 시샘을 하듯 마지막의 추위가 차갑습니다 지난 겨울은 정말 차가웠지요 말로 다할수가 없는 매서운 추위 말입니다 허 내가 왜 이러지요? 천지강산/영상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내일 되십시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0:23 혼족들이 시마을도 무척좋아하겠어요! 수고들 혼족들이 시마을도 무척좋아하겠어요! 수고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31 감사합니다 질투하시지 마십시요ㅎㅎ 그 누구가 좋아 하시던가요 이 아름다운 영상시 방은 이렇게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곳 님이 빛을 내어 주시므로 아름답다 한답니다 우릿 님은 그 열정이 넘치시므로 저는 감동하고 행복합니다 좋은 내일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반디화/시인님의 시의 향기를 빛 내 주심으로 저도 더불어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질투하시지 마십시요ㅎㅎ 그 누구가 좋아 하시던가요 이 아름다운 영상시 방은 이렇게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곳 님이 빛을 내어 주시므로 아름답다 한답니다 우릿 님은 그 열정이 넘치시므로 저는 감동하고 행복합니다 좋은 내일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반디화/시인님의 시의 향기를 빛 내 주심으로 저도 더불어 기쁨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01 세상을 산다 할때에 부모가 계셨고 형제가 살았다 부모가 저 세상으로 가시고 난 후에 어느날 사랑하던 내 형제가 세상을 떠나 버리면 나는 울었다 특전사 작가님의 동생분을 사진으로 기억 합니다 어찌나 그때 슬퍼 하시던지 차라리 내가 동생이 되면은.. 햇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 시인님의 건안 하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평화이며 안녕이랍니다 내 동생이 그러한 추억에서 아파하며 외로워 할때에 시인님 우시지 마십시요 그때 저도 따라서 같이 울겠습니다 움트는 봄이 오는가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진솔의 시의 향은 행복합니다 세상을 산다 할때에 부모가 계셨고 형제가 살았다 부모가 저 세상으로 가시고 난 후에 어느날 사랑하던 내 형제가 세상을 떠나 버리면 나는 울었다 특전사 작가님의 동생분을 사진으로 기억 합니다 어찌나 그때 슬퍼 하시던지 차라리 내가 동생이 되면은.. 햇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 시인님의 건안 하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평화이며 안녕이랍니다 내 동생이 그러한 추억에서 아파하며 외로워 할때에 시인님 우시지 마십시요 그때 저도 따라서 같이 울겠습니다 움트는 봄이 오는가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진솔의 시의 향은 행복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15:13 반디화님~! 아름다운 영상에 앉았다 가면서 음악 모셔갑니다 포토 에세이방 송해 공원의 사진속으로...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반디화님~! 아름다운 영상에 앉았다 가면서 음악 모셔갑니다 포토 에세이방 송해 공원의 사진속으로...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7 04:59 에세이방의 방장님께서 반디화 시인님의 곱고 절절하신 향기에 방문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과 저도 오래전 구면이 많았지요 찰칵! 셔터 터지는 소리에 뒤 돌아보면 그 자리에는 당연히도 살며시 물가에아이가 예리한 몸짓하고 서서 있었습니다 반디화 시인님의 시 향기에 동행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에세이방의 방장님께서 반디화 시인님의 곱고 절절하신 향기에 방문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과 저도 오래전 구면이 많았지요 찰칵! 셔터 터지는 소리에 뒤 돌아보면 그 자리에는 당연히도 살며시 물가에아이가 예리한 몸짓하고 서서 있었습니다 반디화 시인님의 시 향기에 동행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Total 18,067건 249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67 아이야 등불 밝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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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원 (목민심서 님 영상에 담음) 댓글+ 7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2-24 5635 생각이 나네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2-24 5634 추억 속의 그 사람 / 아이미(백미현)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2-24 5633 겨울과 봄 사이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2-24 5632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2-24 5631 삽시 / 허영숙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2-24 5630 새벽달의 대화 / 은영숙 ㅡ 영상 은빛조약돌 ♡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2-23 5629 손님 떠난 강에 대한 후문 /秋影塔 댓글+ 9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2-23 5628 꿈 같은 사랑-신광진 댓글+ 4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2-23 5627 아무개 씨 댓글+ 3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2-23 5626 넋두리 / 하영순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2-22 5625 떠난다기에 / 김영채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2-22 5624 봄이오면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2-22 5623 ○ 평화 / 워터루 댓글+ 3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2-22 5622 천 년의 연가 / 신광진 / 영상 안기준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2-22 5621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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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4 21:48 겨울과 봄 사이 해가 많이 짧아졌죠...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는 듯 아직 밤 공기는 차갑습니다. 요즘은 혼밥 혼술 등...혼자 밥먹고 혼자 술들고 ..혼족이 유행이고 사이버 공간으로 사람을 대화한다고 하네요. 세상 많이도 변했습니다.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글..영상..음악..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겨울과 봄 사이 해가 많이 짧아졌죠...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는 듯 아직 밤 공기는 차갑습니다. 요즘은 혼밥 혼술 등...혼자 밥먹고 혼자 술들고 ..혼족이 유행이고 사이버 공간으로 사람을 대화한다고 하네요. 세상 많이도 변했습니다.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글..영상..음악..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24 천지강상/작가님 여전하신 오늘 이셨지요? 허허 벌써 꽃샘 추위 맞지요? 그렇습니다 이 추위와 같이 다사다난 하던 조국의 산아에의 사연들 시샘을 하듯 마지막의 추위가 차갑습니다 지난 겨울은 정말 차가웠지요 말로 다할수가 없는 매서운 추위 말입니다 허 내가 왜 이러지요? 천지강산/영상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내일 되십시요 천지강상/작가님 여전하신 오늘 이셨지요? 허허 벌써 꽃샘 추위 맞지요? 그렇습니다 이 추위와 같이 다사다난 하던 조국의 산아에의 사연들 시샘을 하듯 마지막의 추위가 차갑습니다 지난 겨울은 정말 차가웠지요 말로 다할수가 없는 매서운 추위 말입니다 허 내가 왜 이러지요? 천지강산/영상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내일 되십시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0:23 혼족들이 시마을도 무척좋아하겠어요! 수고들 혼족들이 시마을도 무척좋아하겠어요! 수고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31 감사합니다 질투하시지 마십시요ㅎㅎ 그 누구가 좋아 하시던가요 이 아름다운 영상시 방은 이렇게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곳 님이 빛을 내어 주시므로 아름답다 한답니다 우릿 님은 그 열정이 넘치시므로 저는 감동하고 행복합니다 좋은 내일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반디화/시인님의 시의 향기를 빛 내 주심으로 저도 더불어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질투하시지 마십시요ㅎㅎ 그 누구가 좋아 하시던가요 이 아름다운 영상시 방은 이렇게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곳 님이 빛을 내어 주시므로 아름답다 한답니다 우릿 님은 그 열정이 넘치시므로 저는 감동하고 행복합니다 좋은 내일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반디화/시인님의 시의 향기를 빛 내 주심으로 저도 더불어 기쁨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01:01 세상을 산다 할때에 부모가 계셨고 형제가 살았다 부모가 저 세상으로 가시고 난 후에 어느날 사랑하던 내 형제가 세상을 떠나 버리면 나는 울었다 특전사 작가님의 동생분을 사진으로 기억 합니다 어찌나 그때 슬퍼 하시던지 차라리 내가 동생이 되면은.. 햇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 시인님의 건안 하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평화이며 안녕이랍니다 내 동생이 그러한 추억에서 아파하며 외로워 할때에 시인님 우시지 마십시요 그때 저도 따라서 같이 울겠습니다 움트는 봄이 오는가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진솔의 시의 향은 행복합니다 세상을 산다 할때에 부모가 계셨고 형제가 살았다 부모가 저 세상으로 가시고 난 후에 어느날 사랑하던 내 형제가 세상을 떠나 버리면 나는 울었다 특전사 작가님의 동생분을 사진으로 기억 합니다 어찌나 그때 슬퍼 하시던지 차라리 내가 동생이 되면은.. 햇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 시인님의 건안 하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평화이며 안녕이랍니다 내 동생이 그러한 추억에서 아파하며 외로워 할때에 시인님 우시지 마십시요 그때 저도 따라서 같이 울겠습니다 움트는 봄이 오는가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진솔의 시의 향은 행복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5 15:13 반디화님~! 아름다운 영상에 앉았다 가면서 음악 모셔갑니다 포토 에세이방 송해 공원의 사진속으로...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반디화님~! 아름다운 영상에 앉았다 가면서 음악 모셔갑니다 포토 에세이방 송해 공원의 사진속으로...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7 04:59 에세이방의 방장님께서 반디화 시인님의 곱고 절절하신 향기에 방문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과 저도 오래전 구면이 많았지요 찰칵! 셔터 터지는 소리에 뒤 돌아보면 그 자리에는 당연히도 살며시 물가에아이가 예리한 몸짓하고 서서 있었습니다 반디화 시인님의 시 향기에 동행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에세이방의 방장님께서 반디화 시인님의 곱고 절절하신 향기에 방문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과 저도 오래전 구면이 많았지요 찰칵! 셔터 터지는 소리에 뒤 돌아보면 그 자리에는 당연히도 살며시 물가에아이가 예리한 몸짓하고 서서 있었습니다 반디화 시인님의 시 향기에 동행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