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이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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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고운 영상시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정민기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ssun님
사랑하는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감기는 좀 낳으셨는지요?
요즘 조류들도 수난을 겪습니다
조류 세계에서도 생존 경쟁에 치열함을 느끼게 하네요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영상시화로
시인 이은심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아직 좀 덜 낫긴 했어도
지난주 아팠던 거에 비하면 살만합니다
그런 생각도 들어요
한 가지로 오래 먹혀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감기가 나을만하면 어깨나 허리 관절도 찝쩍거려 보고
입안 상처도 내어 보고 골고루 돌아가면서 만진다는,,
여기에다 공개적으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방광염을 유도하는 시도도 여러 번 있었던 거 같은데
무슨 이유가 있어야 걸리죠...그 병이
넘어져서 연골 부위를 아슬하게 비켜간 게 두 번 있었고요,,
여하튼 지금은 괜찮아요..시인님 기도 덕분인 것 같아요 ^___^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