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 은영숙 ㅡ 포토 용소 > 영상시

용소 작가님
용소 포토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감기가 기승을 부리네요

작가님! 올해 정유년엔 다복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용소 작가님!

멋 있습니다. 곱습니다.
아름다운 해너미를 그리움으로 간직 하셨군요
지난날의 그리움 한 페이지, 소중하고 소중하지요.
영상과 함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은영숙 누님!

callgogo 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멀리 이곳까지 누나 따라 귀한 걸음 하셨네요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모든 스트레스는 금물 오직 건강에만 힘쓰고요
우창방에 계속 뜨든데 갈채를 보냅니다
오늘밤도 편한 쉼 하시옵소서
최현덕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은 왠지 자주 뵙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방갑지유?ㅎ

용소님 포토 작품이랑 글이랑
참 조화롭다 싶고 글도 잘 보여 좋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이미지 선택이 좋아지신거 같어요
선곡도 좋고...
이쯤에서 박수!!! 짝짝짝~~~
전 시인님 연세가 될때 절대 시인님처럼은
못할꺼 같은데
열정도 많으시고 노력도 많이 하시고
참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올핸 무엇보다 건강만 하시면 되실꺼 같아여
토욜이 입춘이라는데
이제 곧 꽃피는 봄이니 그때까진
감기랑도 빠빠이하시고 잘 드시고
힘 불끈 내셔서 즐겁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덕분의 편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당
이밤도 푸욱 줌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맞이하세요^^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이곳까지 오셔서 과찬의 댓글 주시니 기분 짱입니다

어릴때부터 늘상 주위의 혈육들에게 착하다고 칭찬만 받아서
안 좋은 소리 들으면 기가 콱 죽어서 바로 울보 되거든요
초딩때도 밖에서 놀리면 바로 울고 집으로 들어 왔어요

그러면 엄마 한테 야단 맞고 대신 바로밑에 여동생이 대신 나가서
이 언니 보복을 기엏코 하고 들어왔어요 ㅎㅎ
그렇던 동생이 순서도 없이 가버렸으니 너무 슬퍼요 ㅎㅎ

우리샘님이 이렇게 뵈오면 내 어깨가 으쓱 올라가고 괜시리 기분 업이거든요
든든한 빽이거든요  우리 샘님만 계시면 웃음이 절로 나오고
10년은 젊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