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집 / 안도현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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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화려한 영상시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정민기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저녁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딸의 집에 오셨거든요^^
와아! 아름다운 설경에 그림같은 외딴집 수목으로 쌓인 집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에 제가 젤 좋아 하는 음악이 새어 나오는 밤 죽어도 좋아 ......
하고 죽을 만큼 사랑에 빠저 버럴 것 같은 아름다운 영상시회 입니다
잘 보이고 젊은 나이가 차암 부러운 밤이네요 작가님! ......
시인 안도현님의 주옥 같은시와 존경하는 양현근 시인님의
감상평에 감동이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께 기도 올렸습니다
불같이 타는 사랑도 하시고 긍정의 마인드로
허무한 세월 행복 하셨으면 하고 기원 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쪽지만 기다리다 잠들었는데
여기로 오셨네요,,,ㅎㅎ
신부님, 수녀님께서는 행복을 주고 가셨네요
저는 속은 겁쟁이고 겉은 젊지 않습니다만,
불타는 사랑은 항상 하고 있죠... 마음 속으로 ^___^
긍정의 마인드로 허무하다는 생각은 안 합니다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시는 손길로
충분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지금 눈 내리고 매화향기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저 눈밭에 사슴이......사슴의 눈망울..가득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