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겨울밤에는 언니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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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하얗게 쌓인 겨울 밤이네요
아직도 함박 눈은 오는데 제게도 누나를 아끼는 동생이 있었답니다
내 등에 업혀서 새끈새끈 잠자던......
시인님도 누나 생각에 회고록을 쓰시는지요?
아름답게 추억 하시는 시인님의 고운시의
눈꽃 밭에 쉬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명절날 떡국 두그릇 비우시면 나이가 두살이나 더 먹는답니다 ㅎㅎㅎ
시인님! 음악 이 애틋하고 감미롭습니다
가슴을 촉촉이 적셔 주는 밤의 정서 안고
부러움 속에서 또 보고 또 보고 가 옵니다
즐거운 명절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궁원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