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깨달음 하나, 배우다 學 > 영상시

<p align=left>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a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snow5_0.sw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pre><font color=blue> 새해에 깨달음 하나, 배우다 學 / 손계 차영섭 배운다는 것은 모방하여 창작하는 것이다 자기가 무지(無知)하면 타자의 유지(有知)를 끌어들여 깨닫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능력을 키우고 환경을 보다 낫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이여 우리에게로 오라! 내 안에 어둠이 주변을 어둡게 하지 않도록 한다 힘이 부족하면 근육을 키우고 튼튼하게 하여 자기를 방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트럼프가 군대 병력을 늘리고 무기를 신형화한다 강력한 미국을 만든다 이것이 보호무역 사상인 것이다 자기를 튼튼히 하는 것, 생각 하나가 만사를 변화시킨다 모르면 남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책에서, 사람에게서 배우고, 사물에게서 따오는 것이다 엉터리 자기 생각을 고집하면 모두를 힘들게 한다 꽃과 벌을 보자! 연약한 꽃은 아름다움이 무기다 강력한 침을 가진 벌과 협동하여 수억 년 생존을 이어오고 있다 벌은 침을 가졌으되 아무에게나 쏘지 아니한다 배워서 익히고 널리 사용하면 즐거움이 온다. </ul></ul></pre></td></tr></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