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낙엽따라 간다 / 이범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00회 작성일 16-11-15 13:06 본문 ♣ 가을은 낙엽따라 간다 淸海, 이 범동 싸늘한 갈바람에 그토록 뽐내던 오색단풍도 저 파아란 푸른 하늘도 기억 속에서 점점 멀어져만 간다 마지막 잎새에 매달려 떨어지는 오색풍경의 순간을 추억의 갈피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낙엽이 흩어질 땐 화창한 새봄을 그리워하며 한 잎 단풍에 고은사연 띄우고 벌,나비 꽃술위에 춤추듯 나풀나풀 난다 찬서리 맞으며 향긋하게 피어나는 국화꽃 향기에 취해 꽃잎에 눈안사 하듯 가을은 이렇게 아쉽게도 멀어져 간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미소최추얼님의 댓글 미소최추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1-17 20:49 깊어가는 가을 고운 시 아름다운 영상 담아갑니다 사랑이 가득한 날 되시어요 깊어가는 가을 고운 시 아름다운 영상 담아갑니다 사랑이 가득한 날 되시어요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1-19 10:36 미소최추얼님 감사합니다 이 갈색 단풍잎 떨어지는 이 가을날 사색에 한번 젖어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미소최추얼님 감사합니다 이 갈색 단풍잎 떨어지는 이 가을날 사색에 한번 젖어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Total 17,477건 254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27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11-21 4826 갈 숲의 노래/황은경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1-21 4825 석양빛의 그리움 - 草芽 설경분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1-21 4824 어느 겨울밤 스케치...김 소엽 댓글+ 1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1-21 4823 세한도 그리는 시간 / 이동훈(톰소여)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21 4822 사랑 그리고 /이 시본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1-21 4821 눈물로 덮어 쓴 내 그리움 / 소소 정연숙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1-20 4820 떠나는 가을, 비 내리고 /은영숙 댓글+ 7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1-20 4819 도요새의 방황 / 은영숙 ㅡ포토 민화아저씨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20 4818 단풍잎 슬픈 이별 / 은영숙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1-20 4817 계단 / 박일만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1-20 4816 벼랑 끝 어둠 / 신광진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11-20 4815 슬픈 계절에는 / 추영탑 댓글+ 15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1-20 4814 그냥 흠뻑 빠져들기로 했다 / 시후裵月先 댓글+ 4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20 4813 흐르는 물이라면 / 이종원 댓글+ 4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20 4812 푸르른날 댓글+ 2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1-20 4811 ** 잘못된 만남 ** 반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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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1-19 10:36 미소최추얼님 감사합니다 이 갈색 단풍잎 떨어지는 이 가을날 사색에 한번 젖어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미소최추얼님 감사합니다 이 갈색 단풍잎 떨어지는 이 가을날 사색에 한번 젖어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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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1-15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