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火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02회 작성일 17-01-15 00:49 본문 화 火 / 김 궁 원 말씀대로 살자 하나 세상 것에 매여 꺼도, 꺼도 꺼지지 않고 내 안에서 타오르는 뜨거운 불길 심장을 도려내면 행여 꺼질까 空인 걸 알면서도 버리지 못해 가슴을 두드리며 발버둥 쳐도 파도처럼 밀려와 나를 부수고 들불이 타오르듯 이내 몸을 불길로 火 해버리니 아! 끊어야 한데 버려야 한데 覺하면 되는 것인데 행함 없이 글귀만 읊고 있느니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욕망의 불길은 끝이 없어라.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1:49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운 구름 한 점이 없이 겨울의 동토인것 같습니다 남창에 비치는 둥근달은 이밤도 할말이 많은듯...... 사람은 누구나 욕망이 없다면 살아있다고 실감 할 수 없다고 생각 해 봅니다 욕망이 있으므로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고운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운 구름 한 점이 없이 겨울의 동토인것 같습니다 남창에 비치는 둥근달은 이밤도 할말이 많은듯...... 사람은 누구나 욕망이 없다면 살아있다고 실감 할 수 없다고 생각 해 봅니다 욕망이 있으므로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고운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1:58 이리 늦은 밤인데,,, 엄청 추운 날씨 ...하기는 예전에 비하면,,,, 평안한 밤 되세요 이리 늦은 밤인데,,, 엄청 추운 날씨 ...하기는 예전에 비하면,,,, 평안한 밤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12:14 욕망없는 사람없지만 욕망때문에 패가 망신하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지나고 보면 삶이란 유구한 세월에 비하면 잠시 이승에서 스쳐 지나가는 한갖 찰나라 ...부질없는 짓이겠죠 오늘 힘내시어 열심히 살다보면 내일은 풍요로운날이 되지않을까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 고운글 잘보고 마음내려놓고 갑니다`고운시간 되세요 김궁원 시인님~ 욕망없는 사람없지만 욕망때문에 패가 망신하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지나고 보면 삶이란 유구한 세월에 비하면 잠시 이승에서 스쳐 지나가는 한갖 찰나라 ...부질없는 짓이겠죠 오늘 힘내시어 열심히 살다보면 내일은 풍요로운날이 되지않을까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 고운글 잘보고 마음내려놓고 갑니다`고운시간 되세요 김궁원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14:18 네 그래요....그 욕망 때문에 이름에다 먹칠 하는 우리 바람 같은 살ㄹ인 것을 흔적 조차 없는 뭉뚱이 인 것을요 주일 햇살이 참,,,,,,,평안하고건강한 주일이,,,,,감사합니다 네 그래요....그 욕망 때문에 이름에다 먹칠 하는 우리 바람 같은 살ㄹ인 것을 흔적 조차 없는 뭉뚱이 인 것을요 주일 햇살이 참,,,,,,,평안하고건강한 주일이,,,,,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20:21 반복된 자신과 싸움... 뭔가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쥐내립니다~ㅎㅎ 김궁원 시인님~^^ 음... 삶은 깊이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저 리앙이 생각으로~ㅎㅎ) 의미가 있는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반복된 자신과 싸움... 뭔가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쥐내립니다~ㅎㅎ 김궁원 시인님~^^ 음... 삶은 깊이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저 리앙이 생각으로~ㅎㅎ) 의미가 있는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20:45 네 깊이의 차이,,,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삶은 정답이 없으니 그 답도 다.... 차가운 날씨,,,, 보온 잘 하시고요 내일이 기다려지는...그런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네 깊이의 차이,,,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삶은 정답이 없으니 그 답도 다.... 차가운 날씨,,,, 보온 잘 하시고요 내일이 기다려지는...그런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Total 18,067건 254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17 설원으로 너울 쓰고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나팔 댓글+ 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1-23 5416 비를 품은 바람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1-22 5415 어둠의 빛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1-22 5414 ** 사랑 한다면 ** 반디화 - 최찬원 댓글+ 2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1-22 5413 정원수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1-22 5412 태극기와 촛불 댓글+ 4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1-22 5411 그날 그 여행길/은영숙 댓글+ 10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1-21 5410 첫눈 / 장석주 댓글+ 6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1-21 5409 초면 / 김예강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1-21 5408 악보집 / 배월선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1-21 5407 진짜 뉴스(용인시의 빚과 빛)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1-21 5406 순백의 설화 상고대 / 은영숙 ㅡ 영상 향기초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1-21 5405 1월 / 이외수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1-21 5404 마지막 사랑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1-20 5403 흐르는 마음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1-20 5402 사랑의 노래 - 우심 안국훈 댓글+ 3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1-20 5401 달빛 내리는 밤 경포대 바닷가 / 민경교 댓글+ 4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1-20 5400 당신을 불러본다 / 은영숙 댓글+ 15개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1-20 5399 우리 사랑도 하얀 눈처럼 / 유승희 댓글+ 7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1-19 5398 눈 내리는 밤에-은영숙 댓글+ 10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1-19 5397 가을 과원에서 / 김행숙 댓글+ 9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1-19 5396 미소가 지어지는 달콤한 아침 / 한 송이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1-19 5395 겨울비 / 정민기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1-19 5394 유리창 / 유정이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1-19 5393 씨래기 / 정민기 / 작은 네모를 클릭하시면 맛있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댓글+ 7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1-19 5392 거기 아름다운 성에는 / 賢智 이경옥 댓글+ 6개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1-19 5391 새해 - 양현주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1-19 5390 도종환 /당신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1-19 5389 가릴 것이 많아진다는 것은 댓글+ 10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19 5388 그날 그 여행 길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1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1-18 5387 눈물 속에 핀 꽃 / 신광진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1-18 5386 어둠을 밝히며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1-18 5385 ○ 독도와 칸코크..(일본인도 인정 하는 한국의 독도)/Woosan 님의 작품.. 댓글+ 8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1-17 5384 ● 독도 / 워터루 댓글+ 10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1-17 5383 그대라 브르리까/은영숙 댓글+ 9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17 5382 초혼 / 김소월 / 위 영상 그림을 클릭하세요 댓글+ 10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1-17 5381 첫눈, 혹은 첫사랑 /秋影塔 댓글+ 2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1-17 5380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반디화/최찬원 댓글+ 16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1-16 5379 겨울강 / 양현주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1-16 5378 대설(大雪)/ 박성우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1-16 5377 눈 속에 피는 꽃 / 신광진 댓글+ 8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1-16 5376 노을빛 하늘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1-16 5375 귀로듣는 눈 / 문성해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1-16 5374 혼자 먹는 밥 / 이영식 (mobile) 댓글+ 5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1-16 5373 평화를 구하는 기도 / 은영숙 댓글+ 1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1-15 5372 ● SOS..귀환하라! 댓글+ 10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1-15 5371 영하의 엄살 - 김태운 댓글+ 8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1-15 5370 동화나라 이야기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1-15 열람중 화 火 댓글+ 6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1-15 5368 가시나무새 사랑 /황 라현 댓글+ 11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1-15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이전 251페이지 252페이지 253페이지 열린254페이지 255페이지 256페이지 257페이지 258페이지 259페이지 260페이지 다음 맨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1:49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운 구름 한 점이 없이 겨울의 동토인것 같습니다 남창에 비치는 둥근달은 이밤도 할말이 많은듯...... 사람은 누구나 욕망이 없다면 살아있다고 실감 할 수 없다고 생각 해 봅니다 욕망이 있으므로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고운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운 구름 한 점이 없이 겨울의 동토인것 같습니다 남창에 비치는 둥근달은 이밤도 할말이 많은듯...... 사람은 누구나 욕망이 없다면 살아있다고 실감 할 수 없다고 생각 해 봅니다 욕망이 있으므로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고운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01:58 이리 늦은 밤인데,,, 엄청 추운 날씨 ...하기는 예전에 비하면,,,, 평안한 밤 되세요 이리 늦은 밤인데,,, 엄청 추운 날씨 ...하기는 예전에 비하면,,,, 평안한 밤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12:14 욕망없는 사람없지만 욕망때문에 패가 망신하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지나고 보면 삶이란 유구한 세월에 비하면 잠시 이승에서 스쳐 지나가는 한갖 찰나라 ...부질없는 짓이겠죠 오늘 힘내시어 열심히 살다보면 내일은 풍요로운날이 되지않을까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 고운글 잘보고 마음내려놓고 갑니다`고운시간 되세요 김궁원 시인님~ 욕망없는 사람없지만 욕망때문에 패가 망신하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지나고 보면 삶이란 유구한 세월에 비하면 잠시 이승에서 스쳐 지나가는 한갖 찰나라 ...부질없는 짓이겠죠 오늘 힘내시어 열심히 살다보면 내일은 풍요로운날이 되지않을까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 고운글 잘보고 마음내려놓고 갑니다`고운시간 되세요 김궁원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14:18 네 그래요....그 욕망 때문에 이름에다 먹칠 하는 우리 바람 같은 살ㄹ인 것을 흔적 조차 없는 뭉뚱이 인 것을요 주일 햇살이 참,,,,,,,평안하고건강한 주일이,,,,,감사합니다 네 그래요....그 욕망 때문에 이름에다 먹칠 하는 우리 바람 같은 살ㄹ인 것을 흔적 조차 없는 뭉뚱이 인 것을요 주일 햇살이 참,,,,,,,평안하고건강한 주일이,,,,,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20:21 반복된 자신과 싸움... 뭔가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쥐내립니다~ㅎㅎ 김궁원 시인님~^^ 음... 삶은 깊이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저 리앙이 생각으로~ㅎㅎ) 의미가 있는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반복된 자신과 싸움... 뭔가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쥐내립니다~ㅎㅎ 김궁원 시인님~^^ 음... 삶은 깊이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저 리앙이 생각으로~ㅎㅎ) 의미가 있는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5 20:45 네 깊이의 차이,,,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삶은 정답이 없으니 그 답도 다.... 차가운 날씨,,,, 보온 잘 하시고요 내일이 기다려지는...그런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네 깊이의 차이,,,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삶은 정답이 없으니 그 답도 다.... 차가운 날씨,,,, 보온 잘 하시고요 내일이 기다려지는...그런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