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오는 거리의 낭만 외 4편 / 은영숙 ㅡ영상 ㅡ남매아부지(캐빈) >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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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오는 거리의 낭만 외 4편 / 은영숙 ㅡ영상 ㅡ남매아부지(캐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07회 작성일 16-12-18 23: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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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매아부지 (캐빈)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 지요?
많이 많이 뵙고 싶습니다

지난날 제 졸 글을 많이 아껴 주시어 고운 영상 주셨습니다
금년도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려 봤습니다
이곳에 추억을 엮어 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12월 로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 맞이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 ~~^^
캐빈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제가 한발 늦졌네요~^^

이렇게 올리세요~

<CENTER><embed height="49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40" src="http://cfile231.uf.daum.net/media/255F4D37510E260607AF62" allowfullscreen="true" menu="0" allowscriptaccess="never">

하고선~
알려드리려고 하였는데~ㅎㅎ

수정하셨군요~^^

네~^^
오랜만에 남매아부지님의 멋진 영상시화를 뵙게 되는 반가움에~^^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시문들을 수 놓으듯이~^^
멋진 영상시화를 늦은 이 시간에~감사히 귀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저는 이미 모셔 갔지요~헤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실력 없는 왕초보가  캐빈 님의 선물을
옮겨 오는데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힘이 다 소진했답니다
이외도 많이 주셨습니다

소식 없으신 작가님이 무척 뵙고 싶네요
제 졸글을 낭송가님게 낭송도 부탁해서 빚어 주신 영상도 있습니다
추억은 아름다운 것이지요

우리 작가님! 치통으로 힘드시면서도 제게 신경 써 주신 사랑
어찌 잊으리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치과 치료 빨리 하시고 쾌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감성이 풍부하고 담아낸  영상이 멋져요..
얼마남지 않은 12월은 올 한해 뜻하신 일들
 모두 잘 성사되느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바쁘셔도 늘 건강과 웃음을 챙기세요!   
 ((    쌀쌀한 날씨
┠─┨ 제 사랑차
┃♡┃ 마시고~
┗━┛☜(^_ ^*)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언제나 고운 눈으로 따뜻한 정 주시어 감사 합니다
12월이란 우리 삶에 한 해의 마지막 성찰과 결산의 달이라 생각 합니다

작가님께서 혜성처럼 시말에 나타나셔서
지난날 주셨던 정겨움 다시 추억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속에
즐겁게 머물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고
다복한 새해 되시길 기도 합니다
강산 작가님!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이건 또 무슨 영상기법입니까?
너무 놀랍네요.

감기 걸리셨다는게 거짓말인 줄 이제
알겠습니다. ㅎㅎ
큰 집의 누군가는 궤변만 늘어놓을 때,

아름다운 시화에 진심만을 수 놓으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우리 시인님!

가기 싫은 걸음, 흠뻑 향에 취해 물러
갑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날보고 감기 거짓말이라고 ??!!

문우들이 다 걱정의 안부를 놓는데 혼자만 모르쇠로 고개 돌린
그 누구를 닮아 가느만...... 이곳엔 모르쇠 헌재에 출석 하시려나요?? ㅎㅎㅎ
이곳은 진실의 촛불 밝히는 곳이란 모르남요!

내가 가재미 눈으로 보고 있다는것을요
병석에 누워 열이 나서 힘든데 시인님 자리만 공석이라
일곱시간 밝혀 봐요 ?? 어디서 누구랑 탑돌이 했남요 ??!!

조심 하라요 이곳은 거짓이 안 통하는 곳이요
모르쇠는 쫏겨가는 곳이요 ...... 아셨남요 ㅎㅎㅎ
와 주셔서 쬐매 고맙습니다 내가 많이 삐젔거든요 ㅋㅋㅋ
추영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멋진 시화를 만드시는데 열정이 많으신
은영숙 /시인님 그 시향기 짙은 오늘입니다
더불어 건강도 함께 이루시는 쾌거도 함께 하십시요
잠시 쉬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젤 먼저 고운 댓글 주셨는데 수정 하다가 고만
작가님과 소화데레사님의 고운 댓글이 다 날아가 버렸답니다
왕 초보라 수정 하는데 얼마나 고심을 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어디를 어떻게 건드리니까 제 자리를 찾았는데 그과정이
아리까리 합니다 ㅎㅎ  울고 싶었습니다 계속 콜록이와 싸우면서요 ㅎㅎ
우리 작가님께선 무슨 말인지 혜아리실 꺼라 생각 합니다

다시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마무리의 12월 되시고 다복한 새해 되시옵소서
심서 작가 시인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감기로 편찮으시면서도
이렇게 멋진영상시화를 올려주시다니됴
놀랍습니다

남매아부지(케빈작가)님의 영상은
정말 수준높은 고수님의
영상이라 저도 그분의 영상
많이 좋아 하는데
요즘은 통 뵐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정말 멋진 영상시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싸이스가 안 맞아서 몇번을 실패작으로
힘들었는데 봉사 망둥이 잡듯이
크릭 하다 보니 아주 작아 젔다가 어데를 누르니까
처음 시도 한데로 달아준 댓글도 다 나오더니

또 어찌 하니까 댓글란도 다 없어지고 황당했지요 ㅎㅎ
캐빈 작가님께서 제 글을 여러편을 내 주셨기에
제가 다 모셔 놓았섰습니다
작가님 영상도 (제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억이에요
늦은 밤 이렇게 오셔서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은총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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