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이 /마음이쉬는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추천0
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죽고 못사는 사이
그럴수 밖에 없는 사이
사랑도 미움도 많은 너와 나사이
봄이면 봄향기
여름이면 땀냄새 흐르는 너와 나사이
그렇게 너와 나는 사랑하는 사이
고운 시향기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kgs7158님의 댓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
고운작품 즐감하고갑니다 해피투게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