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연서(戀書)/설화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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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의 댓글

요즘같은 난세에....이런 고사가 생각나네요.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一紅)
권력은 십년을 가지 못하고 꽃은 열흘을 붉지 못하다
영원한것은 없다..권력이나 힘, 재물, 젊음등은 결코 영원할수 없고
언젠가 그 끝이 있다.라고~ 하지만
"가을연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영원할 것 같아요.
자연이 주고간 노을빛 향기에 기를 받는 온뭄의 기운은 신선이 따로있나요
여기가 무릉도원인 것을///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하오며 남은 시간 이쁘게 보내세요 리앙~♡님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님의 깊이 있는 발자취의 흔적을 뵈오니~
여러 생각들로 한숨소리가~절로~ㅎㅎ
천지강산님~^^
그래도 우리 힘내자구요~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늘~웃는 날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붉게 물든 낙조가 아름답습니다
우리 인생의 낙조도 저리 아름답게 진다면 하고 늘상 소망해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영숙님의 주옥같은 가을 연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반가움에 감사의 미소가 번져 집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