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지마라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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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난 ,,,,
우는자때문에 가슴아파요 ,ㅜㅜ흑
목민심서님의 댓글

어서 오십시요
왜요? 울지 마세요
워째서 우세요 흑 가심이 아파요
앙`앙~아아앙 흑
울지 마세요
워째서 뭣땀시 우세요 흑
하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계곡이 물이 흐르고 마지막 남은 낙엽은
가을 보내기 싫어 몸부림 치는 ...
가끔 울고 싶을 때가 ~ 즐감하고 갑니다. 심서님!!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함께하시고
쌀쌀한 겨울입니다
좋은 오늘과 내일도
기쁨 행복 가득 이루십시요
봄의꿈님의 댓글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아직도 산과 들에는 낙엽이 남아있던데
오늘은 하얀 눈이 내려서
아무래도 낙엽이 무척 서럽겠습니다 ~
고운영상작품에 울지마라/워터루님의 시가
무척 곱습니다.감사합니다.
시인님 ~, 늘 행복하셔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오늘 되십시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에 조심 하시고 다시 뵈올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