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이해인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12월의 시-이해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27회 작성일 16-11-28 22:02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침내 2016년도  달력이 한 장이 남았네요.
12월을 맞아 좋은 시가 있어서  눈오는 배경 영상은 카페에 돌아다니는 것을 주워다가
글만 넣어봤어요. 글이 길어 영상이 조금 흔들리는 것 같지요.
12월은 반성과 다가오는 새해에 준비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고 이 시를  올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한(別恨) / 이옥봉(李玉峰)
 
明宵雖短短(명소수단단)  임 떠나는 내일 아침 짧고 짧아도
今夜願長長(금야원장장)  임 만나는 오늘밤일랑 길고 길었으면
鷄聲聽欲曉(계성청욕효)  닭우는 소리 들려오고 날이 새려니
雙瞼淚千行(쌍검루천행)  두 뺌에는 눈물이 천가닥 흘러내린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 향기에
이해인 시인님의 간절한 기도에
밤은 깊어만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른 내일도
행복 하셔야 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오서오세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야심한 밤 고운걸음에 꾸벅 인사드리며
행복한 밤이 되었으면 합니다.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톡톡~떨어지는 생동감있는 영상시화~^^
너무 부러워요~ㅜ.ㅜ

그리고 참으로 멋져요~^^

천지강산님~^^
감사히 모셔 갈게요~^*^

늘~행복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지금 한 공간에 있네요. 아~~반가워요. 리앙님
눈내리는 영상은 검색해보면 인터넷에 많이 늘려있더라구요. 아무거나 주워서
포토샵에 이미지레디에 불러와서 포샵으로 jump 해서
간단히 글만 넣었는데...달랑하나  gif 이미지라 약간 그렇치요.
용혜원 시인님은 스님이죠. 아마 그 분은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유명한 시인이죠.
쌍벽을 이루는 수녀 이해인 시인님은 주로 죵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청빈한 삶, 깨끗한 영혼,
따스한 인간미 등...오눌은 이해인님 시를 깨끗하게 많은 분들이 지쳐있는 영혼을 씻어주기 위하여
눈오는 배경영상을 생각해봤어요. ...~오늘 리앙님 영상은 쉬는가요? ㅋ  쉬엄쉬엄 하세요.
한 작품을  완성하려면 정성이 헤아릴 수 없지요.. 늦은밤 감사의 마음 놓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감이 점점 없어져요~ㅎㅎ
그래서 쉽니다~헤헤

아니구요~^^
오늘은~^^
우리 강아지~다이어트도 시킬겸~^^
산책도 하고~목욕도 시키고~^^
카페에서~이것저것~만지작거리다가~포기하고~^^
그냥 빈 손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반가운 선물이 놓여있어서~행복한 마음입니다~^*^

천지강산님~^^
거듭 감사드리구요~^^
눈 내리는 풍경이~참으로 좋네요~^^
이곳은 눈 구경 하기 힘든 곳이랍니다~^^
그래서 더 아름답고 예쁘네요~^*^

이해인 시인님은 시향은 한동안 좋아했지요~^^
용혜원 시인님은 제게 처음으로 영상시화를 알게 하시는 분이라~^^
친숙함이 있구요~^^

정말 정겨운 마음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저도 자꾸 자신감이 없어져요.. 많은 분들은 패턴이 같은 영상은
싫증을 내거던요. 새로운 영상 또 새로운 영상~지쳐요..힘들 때도 많아요. ㅋ
그냥 구경하는 것이 좋을 때가 많아요. 아 참 ~ 경남이라 했지요.거기도 눈이 안왔지만
여기 서울도 아직 큰 눈은 구경 못했어요. 그래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함빡눈이라도  펑펑왔으면 좋겠어요. 리앙님 고운밤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아름다운 영상 시 감사합니다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심한 밤입니다. 허접한 영상에 눈길을 주셔서
감사의 마음 놓습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시인님~

Total 18,067건 264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1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1-29
49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1-29
4915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1-29
49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1-28
49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28
4912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1-28
열람중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11-28
4910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1-28
490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28
490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1-28
4907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1-28
490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1-28
4905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1-28
49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11-28
49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1-28
490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28
490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1-28
49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1-27
48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1-27
4898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27
489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27
48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27
4895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1-27
4894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27
48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1-27
489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1-27
489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1-27
489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1-26
488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1-26
4888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1-26
4887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1-26
48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1-26
48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1-26
4884
빙글빙글 댓글+ 3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26
4883 우남/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1-26
488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26
488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1-26
4880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26
487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26
4878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25
4877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1-25
4876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1-25
48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1-25
4874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1-25
4873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1-25
48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1-25
48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1-25
487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1-25
48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1-25
48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