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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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명운
옳고 그름의 잣대를 잴 것인가
굳이 확인해보지 않아도
실제 사실과 꼭 맞고 명확한데
정말 맞는다는데
명명백백 잘잘못이 잘못이다
별은 깊은 밤에 총총하고
차고 기우는 달
저러다 저러다가 사고 친다
헤어나기 힘든 수렁으로
곤두박질쳐 빠질 줄 아는데
천둥·번개나 피해 보겠다고
민심 민심을 모른다
나야 나 꼴불견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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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다들 지멋에 사는게 유행아니냐,,,,,,개성시대라나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