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피리라, 그대여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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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한송이 꽃으로 피어 그대품에 닿으리....고운글입니다 꽃처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와,,,노래들이 생각나네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아름 다운 시 처럼 고운 댓글 주시고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함께 하는 자리가 감사하고 기쁨입니다~^^
지독한 감기 몸살이...
늦은 감사의 답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바람처럼 다가와 바람처럼 떠나가고
안개처럼 신기하게 다가와 어느덧 사라지고
이슬처럼 언젠가는 증발해버린 그것...
신비루처럼 보이다가 한순간에 사라지던것...
"꽃으로 피리라 그대여~"
안개속에 인꽃은 이름모를 야생화~
두견새 벗삼아 천년이고 살고 싶네요.
아름다운 시와 영상을 마음으로 한 소쿠리
담아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오늘은 조금 날씨가 풀려 수능 시험장이 안도 감으로 시험 치를듯 하네요
우리 작가님은 늦 동이는 없으신지요??
곱고 시 같은 댓글로 뎊혀 주시어 향기롭고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따뜻한 카푸치노 커피 한잔 택배요......
강산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님~^^
정감있는 발자취 흔적~^^
저 리앙이..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거듭 감사함을 전하구요~^^
늘~행복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

아!
눈이 부시어서 절반만 뜨고 바라봅니다.
숨죽인 호흡에 밀려오는 밀물같은 달빛,
눈이 너무 황홀해서 여인은 못 본 걸로
하고, 돌아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리앙~ +♡님, 그리고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ㅎㅎ우리 시인님! 여인의 모델의 유혹에
고만 갈길도 잊으시고 갈지자 걸음인가요?
참으이소 예!!
젊었을땐 저런 모습의 여인도 다반사 겠죠
세월이 가 버렸을 뿐 .......ㅎㅎ
멀리 오셔서 고운 댓글 주시고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 아름다운 음악은 마치 천상에서 들리는 듯 영혼 까지도
심취 하게 만듭니다
슈퍼문 속에 핀 한떨기 꽃처럼 드레스의 여인의 자태가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예쁜 옷으로 장식 해 주시어
보는 이로 하여금 뿅 가게 합니다 아! 아름답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제 갠카페로 모셔 갑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이렇게 감사하고 응원에 발자취의 흔적이 놓여 있는데...
감기 몸살때문에...
이제 살 것 같네요~^^
거듭 감사함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은영숙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귀에..
사랑이 넘쳐납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의 기쁨의 자리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