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생 /송엽 박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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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님의 댓글

리앙님~
박기선 시인님.. 이분 글도 참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한편 읽고 갑니다.
리앙님~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넹넹~감사합니다~^*^
소나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시구요~^^
편안한 하루~맞아히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우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혈연이든 혈연이 아니든
관계 속에서 서로 얽히고 설켜서 이루어진 것이 우리의 존재이겠죠 ~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나의 일생~우리는 어디서 태어나서 어디로 가는가?
야심한밤에 혼자 중얼중얼~ 멍하니 있다가 갑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지요~^^
천지강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ㅎ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제가 오늘 살기위해 아주대 병원에 건강검진 의뢰로
외출후 귀가해서 후유증이 심해 뒤집어쓰고 이제사
컴에 앉아 봅니다
늦은 댓글 혜량 하시옵소서
저무는 석양의 바닷가의 적막 속에
한 삶의 굴곡으로 점철된 아리는 마음 놓아 봅니다
시인 박기선님의 애잔하고 주옥같은 시심 속에 서성여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감사 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그랬군요...
은영숙 시인님~^^
건강 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아프시지 마세요~^*^
늦은 시간에 들어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우잉~?ㅎㅎㅎ
kgs7158님~^^
행복한 날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