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여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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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의 댓글

어제와 오늘 내일~ 캬
어찌보면 인생은 날씨와도 같은 존재.....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
인간사도 전 생애의 과정을 보면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한때의 감정일 수도~
코스모스가 참 이쁘군요.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습니다.
모셔갑니다. 고운밤 되시길...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감기 몸살과 더불어~이 앓이까지~
약에 취해~초저녁에 잠을~ㅎㅎ
아침인가 하였더니~어두 컴컴한 밤입니다~ㅎㅎ
너무 이른 시간이네요~ㅎㅎ
천지강산님의 다녀간 자리가~^^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함에 입가의 미소가 번져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날~맞이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비 그치면 땅 굳어지고,,,
kgs7158님의 댓글

qkdgorj tlagkspdy
qkdgork tlagkspdy nn
방해가 심하네요 ㅜㅜ
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닏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가끔~자판이~그럴때가 있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예쁜 꿈~꾸시구요~^^
좋은 날~맞이하세요~^*^
미소최추얼님의 댓글

자연의 이치와 인생의 삶 닮아서 동행하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가을 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