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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탄 / 워터루

어디를 보며 말할까
하늘을 볼까
땅을 볼까
하늘은 그저 푸르고
땅은 말도 없는데
낙엽만 낙엽만
가을이다

그냥
흐르는 강물에 엎어저
왔다가 그냥 간다고
내 가슴에다 이정표나
 박아라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잎을 닮은 장미꽃잎...애절한 노래..심금을 울립니다 ㅎ감사합니다
11월 붉은꽃잎,,멍든 가슴들,,,,,온누리가 붉은빛..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차가웠지요
늘 감기에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가을 햫기가 날리는
시마을 동산에서
좋은 오늘 되십시요
고은 흔적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아녕 하십니까?작가님!
동백 아가씨의 노래는 제겐 죽어도 못 잊을 추억의 사연이 있답니다
제가 30대 선박의 이별 앞에 270명을 보내는 송사를 내 손으로 써서
읽고 동백아가씨의 엘피판을 선물 했지요

고국을 생각 날때마다 선원들의 위로가 됐던 곡이지요 ......
고운 시심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눈물 속에 추억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한 사연이 있었나요
멋진 추억이지요 머나먼 남태평양
빌딩 같은 파도를 가르면
하늘도 파도에 가려지는 아찔한
순간들
폭풍의 가운데에서 말입니다
옛날이지요
지금은 괜찬지요 항해 하기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오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꿈틀대는 작가님의 감성이 외로운 가슴에 젖어듭니다
내마음도, 꽃잎에 빨갛게 멍이들었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십시요 그렇잖아도
세상이 을씨년 스럽는데요
시인님의 외로운 마음과
나의 외로움을 합처서
동백아가씨의 아픈 곡조에
젖어나 보시자구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시면서
좋은
오늘 밤 되시기를 빈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고운 장미꽃 향기 풍기는 고운작품에
구슬픈 동백아가씨의 진솔한 노래가 어울려
무척 곱습니다.
이제 곧 추워지겠지요.
날씨는 춥더라도 목민심서님은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고운 음성으로 나를 찾아주신 봄의꿈 영상작가님
날씨도 차갑습니다
어제는 비가 왔어도 조금 내렸습니다
가실적에 냇가에 물은 넘치지 않았을 것이니
반짝이는 별빛이 작가님 가시는 길을 비추어 주는
친구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좋은 밤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그저 푸르고
땅은 말도 없는데
낙엽만 낙엽만
가을이다 "
.......캬~
붉은 장미와  낙엽이 애잔한 음악 동백아가씨가
이 밤애 나를 울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찾아주시며 내려 놓은
깊으신 감성의 미소가 나를 감동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 넣습니다

오늘은 작가님의 높은 감성이
나를 행복하게 하십니다
을씨년 스런 기후를 접어 놓고서
동백아가씨의 곡조속으로
들어가 보십시다
즐거운 방문을 환영 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수야


워터루

갈대가 흔들 대던 삼각주에는
햇살은 가득 풍진 빛인데
돌탑을 새우려 쇠로 두둘기던 石手 야
손 금안에 퍼렇게 멍은
어쩐 일일까
세상 충동에 속아서
탑을 선택한 만사는
백발 희는줄 모르게 늙었구나
쭈그려 앉았다가 일어서면
밤새
강물은 얼어 붙었고
백설꽃 저리도 안개 까지 삼켰을까
빈 몸으로 가는 길인줄
뻔히 알면서도
어젓께는 후회 했고
오늘은 다시 내 길인데
쭈그려 앉아서 두둘기다
세월 소식은
까맣게
꿈속에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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