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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가을산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18회 작성일 16-11-09 11:24

본문

 비 내리는 가을 산 / 은영숙
 
  가을 그림자 드리운 산골짜기
  겹겹이 봉우리마다 꽃 빛 수놓고
  재촉하는 갈 비 떠남을 준비하는 가
 
   굽이 도 는 강물 작은 폭포에
   갈 잎 배 떠 가 고 재잘거리는 산새의 울음
   행간의 시를 쓰는 흐느낌
 
   소복소복 쌓여 바삭바삭 밟히는 은행나무 이파리
   바람비에 젖어 노숙하는 서글픔에 떨고
   달래보는 애 석 한 향기는 흔들리는 풀꽃들의 설움
 
   정녕 따나는 풍 경 속 그윽한 이별주라
   황홀한 고백처럼 가슴에 안기는 밤비
   연기 인양 운무 로 싣고 가는  산 봉 우 리 마다
 
   하늘바라기 하는 애달픈 갈색 연 서 인 가?
   단풍잎 맺힌 눈물, 아쉬움 담아
   내 마음 가랑잎 독백타고 이별의 포옹 하면서!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가워서 글썽이는 눈시울 적십니다

아름답고 소중하게 담으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가슴으로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은총 속에 평화 롭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내리는 가을 산/  은영숙
 
  가을 그림자 드리운 산골짜기
  겹겹이 봉우리마다 꽃 빛 수놓고
  재촉하는 갈 비 떠남을 준비하는 가
 
  굽이 도 는 강물 작은 폭포에
  갈 잎 배 떠 가 고 재잘거리는 산새의 울음
  행간의 시를 쓰는 흐느낌
 
  소복소복 쌓여 바삭바삭 밟히는 은행나무 이파리
  바람비에 젖어 노숙하는 서글픔에 떨고
  달래보는 애 석 한 향기는 흔들리는 풀꽃들의 설움
 
  정녕 따나는 풍 경 속 그윽한 이별주라
  황홀한 고백처럼 가슴에 안기는 밤비
  연기 인양 운무 로 싣고 가는  산 봉 우 리 마다
 
  하늘바라기 하는 애달픈 갈색 연 서 인 가?
  단풍잎 맺힌 눈물, 아쉬움 담아
  내 마음 가랑잎 독백타고 이별의 포옹 하면서!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로 가는 길목에 ..비가 내려 더욱 쌀쌀한 가을산입니다
고운 영상글  즐감하고갑니다
앗 눈이 내리는군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비 내리는 산은 위험한데, 조심해 다니시기 바랍니다. ^^
평안하고 따듯한 밤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작가님!

아이고야! 우리 아우 작가님이 날 업고 한강변을
달려 주지 않아서 창살 없는 새장에 갇쳐서
창밖을 내다 보는 관광으로 날이가고 달이 가고 한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저녁은 드셨는지요 ?
글도, 노래도, 영상도 아름답습니다
단풍은 아직 가을속에서 떠나기 싫다고 하는데 이대로 겨울이 오겠지요
저는 올 가을에 멀리 단풍 구경도 못가고 어정쩡 하다가 가을이 다 갑니다
어딜 갈려면 새벽 4시에 집을 나서야 하는데,
밤 2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기도 귀찮을때가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한 참 좋을때 웬일인가요? 더 때 늦기전에
많이 많이 다니고 국내도 지금은 개발 돼서 좋은 곳이 많아 보입디다

우리 세대가 가장 어려운 전쟁 시대에서 살았고 남존 여비 시대라
맘대로 갈 수도 없었지요
 
남편 보내고 중도 장애로 나처럼 휠체어 신세가 되면
노래를 일어버린 카나리아로 상상의 나래 속에 달이가고 날이 샙니다

시인님! 파이팅요 힘내시고 중년의 즐거움 누리세요
고운걸음 고운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게 되는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시인님의
잘 정돈된 영상시화로
두분의 고운 조화를 이루어서
몽환의 가슴을 파고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오늘 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벌서 자정이 넘었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격려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복소복 쌓여 바삭바삭 밟히는 은행나무 이파리
바람비에 젖어 노숙하는 서글픔에 떨고
달래보는 애 석 한 향기는 흔들리는 풀꽃들의 설움
정녕 따나는 풍 경 속 그윽한 이별주라...///

 단양팔경 배경으로 가을비는 하염없이 쏟아지는군요.

요즘 감기는 콧물이 많이 나오나봐요.어제부터 콧물이 나와서
약을 먹은는데도 잘 듣지않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아름다운 시향 즐감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가을밤이 깊어 갑니다 벌써 자정이 넘었습니다

암컷 감기가 사랑 고백 하셨나봐요..... 어짷고
저는 숫컷 감기가 콜록이 비서하고 처 들어 온지가
2주일이 됩니다
백약이 무효랍니다 죽을 맛이에요 ㅎㅎ

편찮으신데도  부족한 제 공간을 찾아 주시어
참으로 감사 합니다
따끈한 생강차 한잔 올려 드릴께요......택배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님
반갑습니다

멋진영상 시화
비 내리는 가을 산 즐감 합니다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 절절한
시인님의 마음을 엿볼수 있습니다
자연의 순리이니
가는 가을은 이제 보내고
겨울에 적응해 몇달을 지내야 할것 같아요
하얀 눈이 내리는 낭만도 있으니까요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늦은 밤 어찌 무리하고 오셨습니까?
언제 뵈어도 방갑기만 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께선 아직 타국에 계신 가봐요 ......

고운 글로 격려의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겨울은 겨울대로 좋아 합니다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면 강아지처럼 그 눈밭에 딍굴고 싶거든요 ㅎㅎ

마음은 아직도 소녀랍니다 ㅎㅎㅎ 철이 안들었어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전성시이니 아직도 잔치 중인가요?
잔치 끝났나요?
오늘도 오나마나한 손님,
맨 꼴찌로 발자국 찍습니다.

가을도 다 가고 나면 찍은 발자국이라도
남아있을는지.....

큐피트화살님, 은영숙 시인님!
영상시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오마낫!  요즘 심신이 까칠하게 힘드신 우리 시인님이
어떻게 멀리 이 부족한 문우를 찾아 오셨나요?
너무 반가워서 화들짝 놀라고  방가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찾아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이제 영상도 이미지도 멋지게 활용하시네요..
시인님 처럼
활발한 활동 제가 우리 시인님 처럼 이르더라도
할수 있을런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시인님 그간 쓰신 시...
모두시집으로 내어도 몇권되지 않을런지요..

시 한줄을 쓰려해도..
매끄러운 감성이 나오질 않는데..
정말 사물을 바라보시는 감성이 대단하셔요...^^

약간은 부족한 건강...
보존요법으로 채우시고..
기도속에 성령이 항상 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성모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시인님 손을 잡고..
함께 구원의 기도를 올리고 싶습니다

늘 사랑주시고 격려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 일주일 후에 귀국할것입니다..
추운겨울을  따뜻한 이곳에서 보내고 싶네요..
고국이 추워진다고 하니까요...

젊을적엔 스케이트도 즐기고..
겨울산행도 좋아했었는데...이젠 따뜻함이 몸에 익어..
큰일났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이렇게 반가울 수가요!!  뵙고 싶어서 눈시울 적신답니다

삶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도 늘상 주님께 감사의 기도 먼저 올립니다
저는 어릴때 클때 부터 명이 짧다고 6남매의 맞인데 비실이로 컸지만
지금은 3자매만 뎅그란히 남았어요

주님은 제게 기도하라는 달란트를 주셨나봐요
주로 날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불치의 병으로
힘드는 분 들이 주를 이룬답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촛불을 밝히고 기도 하고 또 생미사도
연 미사도 연도도 봉사 해 드립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이리 오래 살도록 하시나봐요ㅎ

금년은 겨울이 무척 추운 겨울이 된다고 하던데요
그곳이 불편 하지 않으시면 한 겨울을 따뜻한 곳에
계시다 오셔도 될거에요

제가 뵙고 싶어서 안 될 것 같아요

감기가 들은지가 2주일이 지나서 기침이 너무 심하지만
약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이 밤에 이리 귀한 걸음 고운 격려와 사랑 주시니
힘이 납니다
우리 작가님 기도는 짜여저 있어요 매일 기도 하는 멤버로요.....

늦은 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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