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나 한잔하자 / 마파람 / 포토:호미숙 / 영상:향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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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술 ..먹는사람만 읽어야 겠네요 ㅎㅎ
지는 자격이 없어여 ,술소리만 들어도 메스거우니..^*바보죠,
요즘엔 술인지 물인지 광고나 극에 넘쳐나더이다만,,ㅜ 해피가을들 되소서,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술이란 것이 때론 세상 시름을 잊게 해주기도 하지요
반갑고요 늘 행복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마파람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벌써 가을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남겨진 술잔 속엔 여전히
별이 찰랑거리는데//
향기초 작가님의 멋스러운 편집 속에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가 빛을 발 합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 님! 시인님! 수고 만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그런데 술이 ㅎ건강을 해친다하지요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한 잔의
술을 마신다
거짓 않는 참된 속성
해맑은 술잔 속엔
언제나 별이 찰랑거리고
취할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세상
술은
건강을 해친다지만
세상은 오로지
술로 인하여 열리고
나는
살기 위해
세상을 마신다.
고운밤 되시길...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들렸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꽃향기 윤수님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