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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채집하다 - 김선근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53회 작성일 16-09-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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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길가 코스모스들이 유혹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건강하시죠? 
이젠 가을이네요~.
좋은계절에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가을향기 가득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
행복하세요~^^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반갑습니다 도희 작가님
이번 시마을 작가시회에서 두물머리 낭송회에
저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곰곰 생각하다 이 시를 골라봤습니다
부족한 시를 멋지게 꾸며 주셨네요
작가방 행사 때마다 20 여편의 영상시를 꾸미시느라
밤잠을 설치며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작가님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네 이제 계절은 완연한 가을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도희 작가님 화이팅!!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김선근 회장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도희 작가님께서 붉은 낙조의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회장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음원
감미롭게 올려 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신지요 은영숙 시인님
어느덧 시인님을 뵈온지가 수년이 흘렀습니다
항상 변치 않는 사랑과 격려의 말씀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내린후 바람이 쌀쌀해졌습니다
가을은 짧은 인사를 마치고 겨울로 접어들 것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 보중하시고 은총이 가득하소서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베드로 작가님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 달렌트가 있지요
그 귀한 것을 서로 나눌 때 빛이 나는 것이지요
함력하여 선을 이루는 ,,,,,,,,
도희 작가님께서 정성으로 멋진 영상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변함 없으신 작가님
이 가을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kgs7158님
늘 시마을에서 행복하신 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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