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이 날을 /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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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의 댓글

광복절이 지났네요.
거의 1시간 정도..ㅎㅎ
지났지만, 마니 아쉬움에~~
김덕성 시인님의 의미가 넘치는 시향~
축복이 넘치는 새 날을 함께 맞이하는 느낌으로
함께 감상해 보아요.ㅋㅋ
대~한 민국~~힘차게 외치면서요..^^
시인님...밝은 시향~
감사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

내둥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오늘은 뜻깊은 광복절입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터전을 찾아온날......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덕성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선열들의 피 빛으로 얼룩진 독립 만세를
드 높이 외처 봅니다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분단된 아픔도 잊을수 없는 광복절 ......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은시인님..방가방가...ㅎㅎ
어제 광복절이 지났는데..
김덕성 시인님께서 광복절에 의미가 담겨져 있는 시향을 올려주셨길래..
광복절에 따악~맞춰 인사는 못 드리구요..ㅎㅎ
이렇게 하루 지나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겨우 하루 지났는데...어때요..그치요?ㅋㅋ
울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늘 한결같은데요..ㅋ
분단의 아픔만 없었어두 울 나라 최고의 아름다운 나라로
거듭날 수 있는 건데요..그치요?
마음이 마니 아파온답니다..ㅠㅠ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낼 마니 울지 마세요..^^
kgs7158님의 댓글

광복절도 지나갔네요
바닷물도 춤을 추던,,,,날
지금도 춤추는 바다..
조은글 잘 배우고갑니다..실눈으로 글을 내여,,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방가방가...ㅎㅎ
어제 축복의 날에 찐하게 건배라도 마주쳤어야 했는데요.
광복절 의미있게 보내셨지요?
참 좋은 글향기를 마니 풍겨주시는 것 같아요.
김덕성 시인님께서요..ㅎ
인사도 참 잘 주셔서 넘 행복하구요.
kgs7158 시인님께서요..ㅋ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로 드리고 싶어지는 이 시간이랍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잘 견디시와요..
아휴~인사주신 시간이 마니 부지런하셨네요.
그로시니깐 자꾸만 실눈으로 감기시는 거셨지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아이고 글이 어째 콧끝이 찡하네요
6 .25 도 일제도 경험하지 않고 자란 제가 ....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편안한 나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전쟁이 없는 나라
튼튼한 나라가 이어지기를 두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꽃향기 윤수님..방가방가요..ㅎㅎ
사계절이 참 아름다운 울 나라~
사람들의 심성도 모두 다 우리의 자연처럼
아름답고 착하셨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마음은 그로하실 텐데..
이 더운 날씨가 자꾸만 태클을 걸어서
못된 심성으로 바꾸어 놓는다고 또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ㅋㅋ
오늘도 더운 날씨에 기운내셔요.
마음이 아름다우신 시인님들과 함께 해서
제가 조금은 착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ㅋㅋ
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내둥이 님! 감사합니다.
사실 광복의 날은
이렇게 무의미하게 지내면 안되는 날이지요.
일본에 대한 분노도 중요하겠지만
이 날을 마음에 두고 다시는 쓰라린
역사의 희생자가 되어서는 않되는
단단한 마음가짐이 필요하지요.
아직도 잔악한 인간성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참 고맙다는 답글을 올리면서
이런 말을 하고 있으니
용서해 주세요.
두 편이 제작을 하셨습니다.
두 편 다 제가 볼 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행복하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ㅎㅎ
드뎌 함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제가 조금 늦은 감이 있어요..
저두 죄송해요.
여전히 더운 날씨~~
9월까진 요렇게 더울 거란 소식도 있던데요.
헐~~~아직도 그렇게나 긴 시간 동안의 더움이...
어쩌겠어요.
무조건 기운을 내고 즐겁게 인사드려야지요.
고운 시향~또 풍겨주실 거지요?
인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녁시간도 즐겁게 누리시길 바랄게요.
또 뵈어요..시인님~^^
조오 밑에두 인사주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