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아침 / 김덕성 > 영상시

김덕성 시인님..ㅎㅎ
고운 아침...상쾌한 아침~~~
지금은 아닌뎅..
제가 좀 늦게 인사를 드리고 있네요.
낼 아침에도 요런 상쾌함으로 초록의 아침을 맞이했으면 참 좋겠는 걸요.
늘 고운 시향으로 요렇게 이미지 인사로 드리게 되어 감사드릴게요.
남은 더위에 지치지 마시구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이미지 그림 인사를 원랜 3개나 만들었는데요..
하난 글자가 밖으로 살짝 튀어나갔답니다.ㅎㅎ

내둥이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초록으로 장식된 바탕에 꽃들의 속삭임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덕성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이 밤을 감미롭게 장식 합니다
작가님!

은시인님..ㅎㅎ
오늘 서울대 병원에 다녀오냐구요..인사가 쪼오금 늦었지요?
시고모부님께서 편찮으셔서요.
은시인님~아프시면 안 돼여?
평소에 건강 관리 철저히 하시구요~
늘 즐겁게 사시면 아픔도 안 생겨날 거라 생각해요.
맞지유?
오늘은 이렇게 인사드리고 담 주에 즐겁게 만나야 할 것 같답니다.
남은 주말의 시간..알차게 보내시와요.^^

내둥이 님

아이고, 또 늦게 답글을 씁니다.
용서허소서.

여름, 올 여름처럼 찜통더위에서는
초록의 아침이 없으면
아마 사막과 같은 날이 계속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초록 이파리가 여름 더위를 물리쳐 주는 셈이지요.

참 너무 고마워 할 말이 없네요.
그저 감사 합니다는 말만
늘어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세 편씩이나 만드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초록색이 더 빛나는 고운 작품이셔요.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더위가 꼬리가 길어 야단입니다.
몸조심하십시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오.

김덕성 시인님..ㅎㅎ
이 번엔 제가 인사가 늦은 것 같은데요..살짝 죄송요..
초록의 아침...요 시향을 벌써부터 만들어 놓고
인사는 좀 늦게 드린 거랍니다.
가을 날이 다가오기 전에 서둘러 인사드리게 된 거구요.
가을 날엔 초록의 아침이 아닐 거자나요.ㅋㅋ
늘 고운 시향으로 보여진답니다.
어쩜, 한 줄~한 줄~~그렇게 이쁜 글자가 떠오르실까요.
부럽사옵니다.시인님~

제가 더 고맙구 감사를 드린답니다.
담에 또 만들어서 인사드릴게요.
어디에좀 다녀왔더니..피곤함에..
오늘은 요기까지만..인사로 드릴게요.
남은 주말의 시간~즐겁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