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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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그곳도 찜통 더위인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길조인 까치가 꽃 속을 날아 다니면서 사랑 담긴 희 소식을
전 하려나 봅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행운의 소식이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은영숙/시인님 반갑답니다
무더위에 항상 몸 건강 함께하시고
아름다운 님의 시향기가 그륵한
여름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청산에 살으리렀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으리렀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무덥습니다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시고
좋은 내일도
기쁨 가득
넘치십시요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입추가 지났는데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이토록 푹푹찌는 날씨에 어찌지내시나요?
아름다운 시화와 감미로운 음악이
무척 아름답게 어울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창필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늘 오실때 고운 말슴으로 오시고
글과 음원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우리 봄의꿈/영상작가님
날씨가 무덥답니다
항상
몸건강 함께 하십시요
좋은 내일도
건강도 기쁨도
함께 하시는 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