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작은 숲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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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ㅎㅎ
아름다운 시향~ 마음으로까지 행복이 스며들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참 행복을 느끼는 이 시간이랍니다.
울 님들께서두 그로시겠지요?
아직도 더운 날씨~
이제 며칠 안 남은 더위라 생각을 해보면서...
즐겁게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이 찾아오는 편안한 오후시간이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님
와아! 방가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찜통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숲을 바라보며 미소 속에 회상의 나래 안고 추억을 보는
예쁜 모델이 멋집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을 곱게 수놓아 주신
귀한 선물 고히 간직 하겠습니다 음원도 애틋한 감미로움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 글이 호강을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오늘도 행보 마다 션 하게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내둥이 작가님!~~^^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은시인님..ㅎㅎ
요길 이제서야 인사로 드리네욤..
죄송함이~~~~~ㅋㅋ
안 그래두 되겠지요?시인님~~
내 마음의 작은 숲...
너엄 큰 숲에 가면 방문하는 사람들이 꽤 마니들 오실 것 같지요.
그래서 별루....
숲의 아름다움을 제대루 못 느낄 것 같은 생각이 든답니다.
작은 숲...이름도 앙증맞구요~
작은 숲에선 양 옆으로 두루두루 다 감상할 수 있을 것 같기에~
편안한 맘이 들 것 같지요..ㅋㅋ
마조요.
저두 작은 숲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면
참 좋을 것 같다란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딱이겠지요?ㅎㅎ
낼 주말~즐겁게 보내시구요.
담 주에 행복한 모습으로 우리 또 만나요.
시인님..이번 주에 참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