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 마파람 / 포토:정연찬 / 영상:향기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93회 작성일 16-08-10 12:58 본문 파도, 너는 또 내게로 온다 내가 알 수 없는 먼 곳에서 시작된 너는 검푸른 등지느러미를 곤두세우고 꿈틀 꿈틀 내게로 온다 머리를 낮출수록 고개는 더 치켜 들리고 걷어 낼수록 더 겹겹이 에워싸는 비릿한 해조음의 장막 넓게 열려진 바닷길에서 끝나지 않는 고독을 홀로 노래하다 울먹이면서도 너는 오고 스러지면서도 너는 온다 마침내 너는 내게로 와 닿고 멀리서부터 끌고 왔던 물먹은 한숨 소리만 내게다 잔뜩 안겨놓고 너는 부서지고 또 부서진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0 14:13 파도가 넘 시원스레 밀려오네요..무더운날씨에 감상잘 하고갑니다 행복한 팔월들 되소서^^* 파도가 넘 시원스레 밀려오네요..무더운날씨에 감상잘 하고갑니다 행복한 팔월들 되소서^^*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0 17:31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0 18:24 마파람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파도가 넘실대는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 정연찬 작가 님의 영상이 운치가 있습니다 고운 영상시화로 작가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피아노의 감미로운 음원과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마파람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파도가 넘실대는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 정연찬 작가 님의 영상이 운치가 있습니다 고운 영상시화로 작가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피아노의 감미로운 음원과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1 12:39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무더운 날씨 늘 건강하시고 기쁨이 항시 같이 하시길 빕니다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무더운 날씨 늘 건강하시고 기쁨이 항시 같이 하시길 빕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1 02:21 파도 ,,내친구같이 볼수록 장겹고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파도 ,,내친구같이 볼수록 장겹고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1 12:41 반갑습니다 kgs7158님 무더운 날씨 늘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kgs7158님 무더운 날씨 늘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Total 18,067건 281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67 인연 / 하영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8-15 4066 포도밭 오누이 (동시) / 정민기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8-15 4065 배롱나무 연정/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8-15 4064 당신이 있어 더 좋은 하루 - 오광수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8-15 4063 천년의 기다림 속에 / 현지 이경옥 댓글+ 6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8-15 4062 여름밤은 깊어가는데 / 정유찬 댓글+ 12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8-15 4061 당신은 강입니다 / 김덕성 댓글+ 5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08-15 4060 슬픈 동화 같은 사랑 편지 / 정민기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08-14 4059 바다 바람이 시리다 / 은영숙 - 포토 늘푸르니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8-14 4058 들길에서서,,,,,신석정 댓글+ 3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8-14 4057 미련 때문에 / 은영숙 댓글+ 5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8-14 4056 가을의 침묵 /이남일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8-14 4055 어느 詩人에게 / 안희선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8-13 4054 추억을 수 놓는 밤에 / 은영숙 -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11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8-13 4053 우리의 마음속에/김용호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8-13 4052 동생이 예뻐서 (동시) / 정민기 댓글+ 5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8-12 4051 수국의 유혹 / 테우리 - 포토 Heosu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8-12 4050 숨어 우는 그리움 / 신광진 댓글+ 5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8-12 4049 새벽길에 서서 / 김덕성 댓글+ 7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8-12 4048 청춘에서의 편지/김사랑 댓글+ 2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8-12 4047 눈 내리는 날 - 이해인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8-12 4046 한여름 밤의 꿈 /박영란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8-11 4045 황혼/송엽 박 기선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8-11 4044 안부가 그리운 날 / 양현근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8-11 4043 우리같이/워터루 댓글+ 3개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8-11 4042 백합, 손님 접대에 바쁘다 / 秋影塔- 영상 내둥이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8-11 4041 세월의 굴렁쇠 / 은영숙 -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8-11 4040 이렇게 더운 날이면 / 오영록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8-11 4039 그대 누구십니까 / 마파람 / 포토:내둥이 댓글+ 8개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8-11 4038 ** 향수 (鄕愁) ** 반디화 - 최찬원 댓글+ 6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8-11 4037 그리운 이름 하나 - 김숙경 댓글+ 4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8-11 4036 색깔 고운 야생화 / 은영숙 댓글+ 11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8-10 4035 사랑의 수채화 / 김덕성 댓글+ 9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8-10 4034 능소화 연정/ 江山 양태문 댓글+ 2개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8-10 열람중 파도 / 마파람 / 포토:정연찬 / 영상:향기초 댓글+ 6개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8-10 4032 하늘 끝에 핀 꽃 / 윤석구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8-10 4031 사랑의 고백/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8-10 4030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오광수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8-09 4029 아파하는 노을 빛 / 은영숙 - 영상 은빛조약돌 ♡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8-09 4028 섬진강 휴게소 / 정민기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8-09 4027 한 여름에 흰 눈이 오면 / 안희선 댓글+ 1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8-09 4026 내 마음의 작은 숲 / 은영숙 댓글+ 3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8-09 4025 새벽길에 서서 / 정심 김덕성 댓글+ 11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8-08 4024 아름다운 꿈 / 안희선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8-08 4023 이 여름 밤에 우리는/ 藝香 도지현 댓글+ 1개 개울최영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8-08 4022 ● 우리 같이 댓글+ 6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8-08 4021 눈 쌓인 밤은 깊어만 가는데 / 은영숙 - 영상 ssun 댓글+ 11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8-08 4020 간이역 / 윤희성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8-08 4019 어느 숲 / 박인걸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8-08 4018 바다는 - 용혜원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8-08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이전 열린281페이지 282페이지 283페이지 284페이지 285페이지 286페이지 287페이지 288페이지 289페이지 290페이지 다음 맨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0 14:13 파도가 넘 시원스레 밀려오네요..무더운날씨에 감상잘 하고갑니다 행복한 팔월들 되소서^^* 파도가 넘 시원스레 밀려오네요..무더운날씨에 감상잘 하고갑니다 행복한 팔월들 되소서^^*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0 17:31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0 18:24 마파람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파도가 넘실대는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 정연찬 작가 님의 영상이 운치가 있습니다 고운 영상시화로 작가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피아노의 감미로운 음원과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마파람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파도가 넘실대는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 정연찬 작가 님의 영상이 운치가 있습니다 고운 영상시화로 작가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피아노의 감미로운 음원과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1 12:39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무더운 날씨 늘 건강하시고 기쁨이 항시 같이 하시길 빕니다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무더운 날씨 늘 건강하시고 기쁨이 항시 같이 하시길 빕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1 02:21 파도 ,,내친구같이 볼수록 장겹고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파도 ,,내친구같이 볼수록 장겹고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11 12:41 반갑습니다 kgs7158님 무더운 날씨 늘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kgs7158님 무더운 날씨 늘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