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은 깊어가는데 / 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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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의 댓글

영상시방 시인님들~
참 방가와요.
여름밤이 정말 깊어가고 있네요.
근데 여전히 더움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지요?ㅋㅋ
기운들 내시구요..
고운 아침에 다시 만나 인사드릴게요.
깊어가고 있는 이 여름밤에 편히 주무시고 또 만나요..^^
정유찬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이지요?
여름밤은 깊어간다고 하시네요..
듣던 중~참 감사한 말씀이랍니다.
감사해요..시인님~ㅎㅎ
남은 여름 더위~잘 견딜게요.
함께 파이팅~외쳐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울 시인님들..
아름다운 음원이 들려오시나요?ㅎㅎ
음원 교체한 거거든요.끄응~
굿 바이...ㅋㅋ
kgs7158님의 댓글

자다깨다보니 어느새 한여름밤의꿈도 어설프게 이어집니다 ㅎ
한결같은건 풀벌레 울음소리가..물결처럼 밀려오는거죠
고운 영상 글이 파도치는풀벌레소리와 맞닿아..더욱 아름다와요
감사합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시길요.. 팔월애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허걱...
음원이 왜 안 들려올까요..끄응~
잠시 온 건데...음악 다시 확인하고 교체하고 가야겠는데요.
kgs7158 시인님...ㅎㅎ
마니 방가와요.
오늘 광복절이란 걸 모르고 간 밤에 영상시향을 올려드린 거 아시나요?ㅋㅋ
저두 차암~~~
시인님...잠시 온 거예요.
광복절 의미있게 보내시구요~
낼 다시 즐겁게 뵐게요.
시적으로 댓글 인사도 곱게 주신 시인님...ㅎㅎ
참 감사감사~~
늘 감사드려요.
여름 더위~~~~곧 사라질 거랍니다..파이팅~^^
sonagi님의 댓글

사랑하는 둥이님~~
참 오랜만에 만납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많이 더웠죠?
여름도 그닥 많이 남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소나기님..ㅎㅎ
참 방가와요.
제가 참 늦게도 인사드리러 왔지요?
올만에 왔더니..
제가 듣기에 불편한 일들이 마니도 생겼더라구요.
울 큐피트님의 병환....마음이 아프답니다.
곧 완쾌하셔서 빨리 오실 거라고 믿어요.
소나기님께서는 어디 안 아프셨어요?
인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론, 시간나는대로 함께 인사드려요.ㅎㅎ
여름 더위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요.
남은 더위에 기운내시구요..
오늘 광복절 의미있게 보내시구 다시 또 만나요..
러브해요...소나기님..^^
은영숙님의 댓글

내둥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아침을 열어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이토록 더위와 싸워야 하네요
달밤을 지새우며 상념 속에 임그리는 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가 존경하는 시인 정유찬 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음원 애틋한 감미로움에 젖어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은시인님...ㅎㅎ
왜 이렇게 방가울까요.
더 마니마니 방가운 걸요.
광복절은 의미있게 보내셨구요?
저는 집안 일로 분주했었답니다.
잠깐잠깐 씩 들어와 영상보고 갔었구~
시인님들의 고운 시향으로 편집도 했었구요.
궁금하시져?
은시인님의 시향으로 젤 마니 해놓았답니다.
담에 보여드릴게요.ㅎㅎ
정유찬 시인님의 시향도 이렇게 고운 줄 몰랐었답니다.
정유찬 시인님의 시향으로도 종종 만들어 인사드릴 것 같은데요.
두 분 시인님~~
자주 뵙고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kgs7158님의 댓글

팔월도 광복절도 저물어가네요,,,잠을 자러 가는거죠 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ㅎㅎ
시인님..방가와요.
고운 음원으로 들려오시져?
다시 체인지 했었자나요..아니 들려와서요..ㅎㅎ
처음 곡도 참 좋았었는 걸요.
지금 쯤~~코오 주무시겠네요?
저는 이제 인사드리러 왔는 걸요.ㅋㅋ
편히 주무시구 또 뵐게요..
굿 나잇~시인님^^
정유찬님의 댓글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에
여름밤이 곱게 펼쳐집니다..
내둥이 작가님..감사드려요
제게 참 좋은 선물이 됩니다..
유난히도 긴 여름이 계속 되는 그런 날들이어도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정유찬 시인님..
참 방가와요.
제가 시인님의 시향을 눈으로만 감상을 하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이미지와 곁들여서 향기가 더 찐하도록
인사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방가우시져?ㅎㅎ
더 빨리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 주세요.
여름밤은 깊어가는 것만 같은데~
이 강한 더위는 왜 그렇게 점점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요.
아무래도 얌전하지 않은가 봅니다.ㅋㅋ
고운 시향...마니마니 감상하게 해주세요.
좀 전에두 하나 편집해 보았는 걸요.
시제가 모였더라~~~~ㅋㅋ
고새 까먹었나 봐요.
아무래두 무더위 탓일 거예요..ㅋㅋ
뵙게 되어 방갑구요..
자주 뵙길 바랄게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