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부르며 / 은영숙 - 포토 BY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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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새벽이네요 12시가 방금 지났으니..?
항상 벌레우는 소리가 나는것같아요
차들의 걸음소리도 잦아듭니다,,잠자러간게죠,ㅎ
나는 초저녁잠을 자고깼으니 ,달님은 하늘에서웃고있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새벽으로 가고 있습니다 복달음으로 보양식
만나게 드셨습니까?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주시고
BY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

By 나비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늘 복날 즐겁고 행복 하셨습니까?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힘들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부족 하지만 고운 눈으로 바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작가님! ~~^^
추영탑님의 댓글

아름다운 영상과 시와 음악이 어우러져
입에 쩍 들러붙는 비빔밥에 들어간 참기름 맛입니다
아래 새벽을 깨우는 여인은 누구일까,
한참 바라보다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과찬으로 반기시는 시인님께 복 달은의 삼계탕 선물도
못 해 드렸으니송구 합니다
그래도 삐지기 없기요 .......담에 사드릴께요 ㅎㅎ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