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의 에메랄드 / 은영숙-포토 예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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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예지선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수고롭게 힘드신 작업으로 담아오신 귀한 작품
부족한 제가 모셔다가 이곳에서 습작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후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
kgs7158님의 댓글

에머랄드빛,,하늘
가을하늘이 펼쳐집니다 ㅎ
고운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칠월비도 그쳤는지,,풀벌레소리가 깊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너무 더운 여름입니다
장마 비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주말 아침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예지선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포토에세이방 지선님의 사진으로 영상시를 올리셨네요~!
점점 솜씨가 좋아집니다^^*
장마철이라 몸이 찌뿌둥하실거여요
그래도 마음은 뽀송하시게 잘 견디시길 빕니다
왔다 가는 걸음에 음악도 모셔갑니다
지선님의 실루엣이라는 사진에 넣어주고 싶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격려 주시어 아장걸음 습작생이
기분 업입니다
지난 월욜 세브란스에서 척추 시술후 입원 거부하고
집에서 안정 섭생하다가 수욜엔 집안 낙상을해서 자리 보존이랍니다
그래도 걍 누어있슴 치매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에세이방에
방문 우리 방장님껜 인사도 못 하고 돌아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방장님!
제가 젤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추영탑님의 댓글

--동산을 가린 수풀도 그 빛
협곡 사이를 흐르는 개울물도 그 빛,
푸른 하늘에서 집채만한 구름 한 덩어리
뚝 떼어다가
입구 많고 출구 없는 집 한 채 지어볼까?--
산골을 배경으로 그린 풍경화 한 점,
거기 너른 바위 위에 걸터앉아, 시를 읽습니다.
그리고 잠시 멈칫,
은영숙 시인님의 곱고 아름다운 언어의
잔치에서 취해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곳에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
멋진 집을 지으려는 유명 건축 가이신 시인님이
이곳 까지 오셔서 감리를 맡으셔서 집이
천하 일색의 건축이 올라 갈 것 같습니다
시도 명시를 쓰시고 익쌀도 남 다르고
누가 딸아 가리요
고운 걸음으로 늘상 찾아 주시어 분에 넘치는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예지선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시 한편을 넣으니 더 좋네요.
저는 글 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요.
덕분에 감상 잘 합니다.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예지선님!
아아1 이렇게 반가울 수가요
작가님께서 이곳 까지 방문 하시고 습작생을
격려 주시어 너무 감계가 무량 합니다
수고 하시고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신의 가호 속에
즐겁고 행 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