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랄꽃(봉합엽서) 뜯지도 읽지도 마시요 / 秋影塔 >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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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랄꽃(봉합엽서) 뜯지도 읽지도 마시요 / 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21회 작성일 16-07-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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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비의 피해는 없으신지요?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요 ♥♥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장맛비가 내리는 아침 잠시 다녀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7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와아! 방가 반가운 우리 아우 작가님!이곳도 계속 장맛비가
오고 있답니다
우리 작가님의 미소를 보는듯 합니다

자유판 입문후 만고 풍상에 시달릴때 이 누이 편 들다가
욕 먹던 시절이 아련히 떠 오릅니다

이제 할줄도 모르는 영상시화를 용기 도 좋지
이렇게 습작 해 놓는 것을 보고 우리 아우 작가님이
우태위태 아장걸음마 띠는 비실이 누나에게 후원 주시리라 믿습니다 ㅎㅎㅎ

아우 작가님 멘토가 천군 만마의 힘을 실어 주시는 기분 업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소리가 너무 멀어요.
가까이 귀를 두어도
마음으로 들으면 그렇게 먼가요?

뚜- !

아침이 깜빡거리면 그대는 벌써 십리는 걸었으리
너무 짧은 사랑, 반나절의 사랑이
벌써 저만큼 가는데······ --


나팔꽃 사랑은 너무 짧지요.
피었다 오므리고 지는데 반나절, 이별할
시간도 없는 나팔꽃!

너무 못 쓴 시를 이렇게 귀한 영상에 올려주신 은영숙 시인님과, 모나리자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추영탑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이른 아침입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어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습작생이라 실망은 안 하셨습니까?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비 피해는 없는지요
이곳은 아직도 줄기차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피해 없으시길 소망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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