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김선근 > 영상시

김선근 시인님!
또 뵙네요~
앞으로 자주 뵐까 생각합니다~ㅎ

가뭄에 단비로 시작되어
이제는 장맛철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습도가 많고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건강조심 하시공
날마다 행복하세요~^^*
고운 글 잘읽고 갑니다 ~

아쿠 반갑습니다 도희 작가님
엊그제 멋진 영상시로 행복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이렇게 예쁜 영상시로 꾸며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은 깊은 신뢰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지낼까?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늘 궁금하고 좋은 것 보면 생각나고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지요
때론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의문이 들 때도 있지요
그런 땐 괜히 불안하고 확인해 보고 싶고
안달하기도 하지요
사랑은 오래 참고 인내하는 것이라 생각해 보았지요
진실은 언제나 보석처럼 빛나니까요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폭염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도희a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영상이 살아 있다는 느낌 안고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음원도 어쩜 저리 잘 어울리는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선근 회장님의
주옥 같은 시에 갈채를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얼마 전 몸을 다치셨다 들어 많이 걱정을 했는데
어떠신지요?
인생의 결국이 수고와 슬픔뿐이라 했지요
바람 잘날 없는 인생 길 그 험난한 여정 속에서도
밝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은영숙 시인님
항상 겸손하면서도 힘을 주시는 말씀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고인 물은 썩는 법, 늘 겸손한 마음과 부지런한 모습
오래 오래 뵐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 시인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늘 은총이 가득하시기 빕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