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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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김궁원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갈수록 말세구나 하는 한심한 세상입니디
위정자도 민중의 봉사자라고 치안을 담당 한다는 자들도
삼권 분립이 된 국가 라고도 볼 수 없고 기업주의 횡포도
어데 머리 둘를 곳 이 없다 생각 해 봅니다
시심 속에 공감 하면서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안주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아우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조은글 잘 읽고갑니다,,해피 7월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