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장미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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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넝굴장미을 참 예쁘게 표현 해주셧네요~
아름다운 글의 향기에
행복한 마음 담아갑니다 ~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도희a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여름밤이 늦었습니다
정열을 토하는 듯 빨간 장미가 가득 핀 담장 밖
예쁜 모델 소녀가 향기에 취해 미소 짖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에 고운 옷으로 장식 해 주셨습니다
음원이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도희a 작가님! ^^
kgs7158님의 댓글

장미가 피엇습니다
그대향한 그리움의 빛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하며
도희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넝쿨 장미 담 너머
하염없이 바라볼 때,
그 향은 누가 맡나?
지나가는 시선 붙들려다
그 손에 꺾이면 또 어쩌려고
바람은 꽃에 앉아 말이 없는데
꽃잎 옷고름 풀리는 소리
나비는 못 속이지--
꽃이 저렇게 흐드러져 제 눈마저 못
속이는데 그냥 지나치는 바보 있을까요?
영상에 시에 나도 저 나비 중 한 마리
였으면..... 한 사나흘 밥도 굶고 시나 쓰다
가게.... ㅎㅎㅎ 참 곱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멀리 이곳 고개너머까지 벗을 찾아 3만리 오시나요?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도희a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