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은 언제나 변함 없는데 /은영숙 -포토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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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방장님! 안녕 하십니까?
너무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방장님께서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모셔다가
제 추억을 습작 했습니다
감사히 썼습니다
거니는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세월 가도 변하지 않는 건
금수강산이라지만,
사람의 마음 또한 세월을 제치면서
변함없는 마음인지라
그 또한 생명수가 아니겠는지요
아련히 또 오르는 그 날의 정담은
오늘의 아픈 추억이기도 합니다.
참 좋은 시상에
인간의 인절미 같은 아름다움을 감상합니다.
선곡하신 선율은 옛 추억을 되새김하기에
더할 나위 없고...
더운 하절기에 무강하시고
행복한 삶으로 안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 류충열님
어서 오세요 이렇게 봐오니 한 가득 기쁨이옵니다
하시는 일은 모두 잘 되시는지요?
금년도 벌써 반년이 갔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다독여 주시니 분에 넘치는 행복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우애 시인님!^^
BY나비님의 댓글

은영숙님 안녕하세요
멋진시어에 감상잘하고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님
와아!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고운 걸음 하시고 더운 날씨에 찾아 주시고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아름다운 영상도,,,,고운음악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늦은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물가의 아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용담호님의 댓글

좋은 영상과 음악
시와 어울려 보니 참 보기 좋네요
은영숙 시인님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것이
강산의 마음입니다
시인님 요즈음은 장마라고 하지만 마른 장마인 것 같아요
경기도와 강원 서해 쪽은 비가 드물지만
남해안쪽으로는 많은 비가 내린데요
시인님 정말 고운 시와 음악 들려 주시어서
많이 행복합니다.시인님 건강하세요 물가에 아이님 반갑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용담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
이곳은 태양이 쨍쨍하고 더위가 말도 못합니다
잊지않으시고 고움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하오며 물가에아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즐거운 주일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물 따라 흘러간 그날들 돌아오지
않는데
나 그날로 돌아가려 세월의 조리개
초점을 맞추네
정조준한 추억이 나를 향해
그리움의 물총을 쏘고
추억에 갇혀버린 나는 흠뻑 젖는데
아~~,
눈 한 번 깜박이고 다시 나를 보니
변심한 세월, 그 날이 사라졌네,
나는 물가에 남겨진 길 잃은 아이--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에 까지 오셔서 고운 시를
선물 하시는 성의에 말 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 가득이옵니다
비는 안 오고 쨍쨍하게 더운 날씨 입니다
맴이 우는 소리 요란하고 오늘아침엔
까치가 요란하게 앞집 창틀에 앉아 날 보고 짹짹거리며
울고 있어서 무슨 길조인가? 생각 했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휴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선유도 다녀온 사진이 이렇게 아름다운 詩를 보듬었네요~
언제고 다시 한번 더 가고싶은 선유도 입니다
오늘은 비도 그치고 하늘은 뜨거운 태양열을 마음껏 쏟아내고 있습니다
잠시 다녀온 바깥도 사람이 익을 지경입니다
여름 날씨에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은 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이 선유도의영상은 나의 눈물의 추억 길입니다
해 마다 엄마가 여름이면 배 한척을 대여해서 6남매를 싣고
음식 다 싣고 물놀이 가던 곳이 선유도 입니다
갈래머리 여고시절...... 그러던 엄마도 세 동생도 하늘 나라에서
지금 보고 계실 거에요 이 영상은 제가 마음의 비 눈물의 비
그리움에 한없이 울면서 추억길을 걸었답니다
우리 방장님이 소중하게 담아서 제게 선물 하신 귀한 작품
감사 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
늘상 비실이라 마음 가득 해도 포토 방까지를 못 가고
눈 감고 결례를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