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이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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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영상시,
행복한 시간 되세요.^^
ssun님의 댓글

육체적인 불륜의 사랑도 영원불멸일 수 있겠죠,,,잊지 못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사랑의 대상이 한 ㅇ이라면
그건 거의 사이비 교주가 아닐까요..
제가 남자가 아니라서 맞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요,,,ㅎㅎ
이 지상을 교묘하게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 쓰인
글과 영상은 쓰레기입니다
적어도 문학만큼은 그러한 것들로 더럽혀져서는 안 된다고,,
詩에 문외한인 저도 그렇게 생각되네요
꼬리 달린 짐승들이 보면 콧방귀도 안 뀌겠지만,
정민기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ssun 님
존경하는 운영자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그간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하늘을 지붕삼고 나는 새들의 오묘함을 영상을 통해서
신비롭게 보고 갑니다
멋진 영상시화로 시인 이은심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음원 감미롭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신의 은총 속에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
ssun님의 댓글

행보마다 신의 은총 속에 행복하도록
기도해 주신다는 시인님 말씀에
너무 감동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오래 시마을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사 주셔서 기쁩니다..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