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포토 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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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월의 장미 성모 성월의 오월 이 가고 유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장미꽃 한 송이 송이 (묵주알 )돌리며 기도 하는 마음입니다
작가님이 소중하게 담아오신 장미꽃 영상 모셔다가
부족한 글이지만 소화데레사 자매님이 제게 주신 사랑을
생각 하면서 글 올려 봤습니다
수고 하시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보시고 많은 후원 해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은영숙님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화창한 하늘 오월의 성모 성월에 성모님께 찬미 드리면서
작가님께 미숙한 습작이나마 제 글을 작가님께 바칩니다
언제나 음으로 양으로 사랑으로 보살핌 주신 많은 정
어찌 다 보은 하오리까??!!
제 마음만 받아 주시옵소서
기도 속에서 만나 뵙는 작가님! 주의 은총 가득
거니는 걸음 마다 사랑이 마르지 안는 샘물 되시고
우리에게 늘상 깨어 있는 신앙 으로 홍보 이끌어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kgs7158님의 댓글

ㅎㅎㅎ 저도 예전에 백장미란 닉네임도 가져본 적 있어여,,
욕심이 디룩디룩해서 이름이 ㅎㅎ엄청 많다나요 ㅎ
고운 영상과 글 노래 ,,마음 적시며 유월 하루를 보냅니다..고맙습니다,,해피유월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언제나 잊지안으시고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모나리자 정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지금 막 창작시방에 댓글
올리고 왔어요
아이구
너무 아름다운 시향에
모나리자정님의 백장미와
성모성월 음원이 한데 어우러셔
정말 멋진 영상 시화가 되었습니다
"백장미 영상"
훌륭한 영상 시화
너무 많이 감사 드려요
그리고 마음에 쏘옥 들러요
제가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제가요 마음이 약해서
어릴 때부터 잘 울곤 해서
울보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시인님이
여러 분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유는
시인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고와서가 아닐까 싶어요
한번도 뵈온적은 없지만
천사의 마음을 닮으신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요즘 더 놀라는 것은
놀라운 실력으로 영상을 완벽하게
올리실수 있다는 사실에 ......
기립박수라도 쳐 드리고 싶어요
전직 선생님 이셨으니
알 사람은 시인님 능력을 알고 있답니다
시인님
이렇게 멋진 영상 시화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 드려요
시인님
언제나 건강 하셔야 해요
그래야 저와도 오래 오래
이곳에서 정을 나눌수 있으니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 내 마음을 다 표현 드리지 못한 글이
아쉬었답니다 그래도 심연 속의 사랑의 마음 받아 주시옵소서
작가님을 뵈올땐 그옛날 명동 성당 성모상 앞에서
기도 올리던 추억을 떠 올리며 마치 어머님에게
기대는 마음이랍니다
보잘 것 없는 제게 언제나 사랑의 눈으로 보살핌
감사 드립니다
창방 까지 달려 가셔서 고운 글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kgs7158님의 댓글

넘 우아한 작품이라 다시금 찾아보고싶었습니다^^
유월이 어둠속에 잠이들었기에 하얀빛깔이 광채가 더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이른아침 주말이옵니다
감동의 걸음이옵니다
고운 눈으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사랑의 고운글 주셨는데
제가 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저 뒤에 나가서 손 들고 있을까요?ㅎㅎ
데레사님을 생각하시며 쓰신글이라
더욱 와닿고 좋은거 같습니다
왠지 데레사님과 잘 어울리는 백장미
음원과 함께하니 또다시 울컥해지네요ㅜ.ㅜ
정님의 백장미 참 곱습니다
제가 시말에 좋아하는 몇분 계시는데
그중의 한분이 데레사님이십니다
참 자상하시고 따뜻한 분이시지요
좋은 사람은 그런 사람을 알아 본다고
그래서 데레사님도 시인님도 마음이 가고
좋아하고 친하게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ㅎ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쭈욱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글 선물 받으니 참 기쁘고 좋긴한데
갑자기 글을 데레사님께도 제게도 주시니
한켠으론 왠지 좀 걱정되고 맘이 이상합니다
데레사님도 말씀 하셨듯이
정말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이 공간에서
지금 이대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실꺼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백점 만점에 이백점 드립니당ㅎ
글 테두리만 좀 진한걸로 하셨으면 더욱
글이 잘 보일꺼 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와아!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찾아 와서 장문의 글로
소화데레사 작가님을 사랑으로 함게 해 주시니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바쁘신 다육이도 뒤로하고 오시느라 너무 수고 하시고
고맙습니다
웬지 갈길이 바쁜것 같아서 주신 분에 넘친 사랑의 따스 했던
기억을 되색이며 곱게 사랑으로 안아 보고 싶었습니다
영원히 기억해 주십사 하고요
우리 샘님 기리기리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와! 오늘은 과찬의 200점이니 제자의 주식이 상승세로 뜨겠습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 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