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마스코트 / 은영숙- 포토 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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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해정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벌써 이해도 반년이 다가 왔습니다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 오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부족한 제 글을 습작 했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감사 드립니다
고운 눈으로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다연.님의 댓글

은영숙시인님 간만입니다
반가워요 ㅎㅎㅎ
가끔 생각이나서 들여다 보긴했는데
이제야 답글을 단다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닙
와아! 이리도 반가울 수가요??!!
그간 격조 했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포토 방의 보물이신 우리 다연 작가님!
이곳 까지 부족한 절 찾아 주시어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비실이라 마음 가득 하면서도 미치지 못 한 안부 미안 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다연 작가님!!~~^^
추영탑님의 댓글

--홀로는 절대로 아니야
눈길 발길 세우는 곳마다
그림자는 언제나 둘 같은 하나
하나가 하나를 업어 가든,
둘이서 하나로 겹쳐 가든
떨어질 수 없는 우리 그림자는 오늘도
둘 같은 하나
돌아설 수 없는 우리는 영원한
길벗 되어--
시를 읽는 그 순간만 허락 없이
마스코트로 머물다 갑니다. ㅎㅎ 실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와! 반갑고 반갑습니다
창시방 명 시인님의 방문 감동 이 옵니다
부족한 제 공간에 귀한 시도 선물 주시고 영원의 길벗으로
배려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시는 독자의 몫이기에 제 곁을 떠나면 독자의 상념에 따라
벗으로 사랑 받는것 으로 생각 합니다
가끔 이곳도 찾아 주시면 고운 격려로 생각 하오며 행복으로 받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시인님!!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순애보의 연서가 참 곱습니다.
마음의 징표처럼!
마지막 연휴, 곱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변함 없이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정겨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더위가 너무 빨리 왔습니다
그곳도 많이 더운 가요? 더위 먹겠어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청초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