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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로사 / 은영숙 -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065회 작성일 16-06-07 14:42

본문




    내 사랑 로사 / 은영숙

    오늘은 네가 오는 날
    기다림 속에 지쳐 울던 나를
    웃으며 찾아 오는날, 장미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해님처럼 뜨겁게
    달님처럼 환하게
    별님처럼 조잘대며
    그곳의 이야기를 내게 해 주겠지

    설레며 널 기다렸지
    빨간 카펫을 깔아놓고
    내게 다가오도록 하리라
    뜨거운 포옹 반가운 눈물 흘리며
    마르지 안는 샘물처럼 그리움 가득

    내 사랑 로사
    그 향기 영원히 내 몸 깊숙이 스며
    생을 다 하는 날 그 향기 안고 가리라
    내 검은 동공에 새겨
    내 사랑 로사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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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타국에서 고생은 안 하셨습니까?
금의 환향 하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우리 로사 자매님께 예전에 드렸던 글을 추억으로
다시 한번 열어 봤습니다
작가님께 드렸던 글이오니 이젠 제가 영상에 올려서 선물로 드립니다
습작한 글 부족 하지만 받아 주세요

작가님 외국 나드리에 제가 소화 데레사 작가님께도 사랑의 마음 선물 드렸을때
우리 작가님 안 계셔서 못 보여 드렸지만 함 봐 주세요
백 장미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도록  기원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방장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큐피트화살 작가님이 작성 하신
작품에 포토를 담아 주신 늘푸르니 방장 시인님!
너무 감사 했습니다
부족한 습작이지만 많이 협조 해 주십시요
소중하게 담아오신 수고로운 작품 고 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포겔방 늘 푸르니 방장님이
멋지게 담아 오신 이미지로
큐피트 방장님이 손수 빚으신
멋진 영상에 
우리 시인님의 감성깊은 글이
완전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큐피트(로사님) 방장님께 드리는 감성적인 글을
감상 하면서 울컥합니다
늘 풍부한 감성에서 우러나온 글이기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긍정적인 모습으로 아름답게 남을 배려하며 
사시는 시인님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저는 정말 많이 존경 합니다
이밤도 편히 주무시고
내일 다시 뵙기로 해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답글 혜량 하시옵소서 요즘 건강이 적신호라
이리 늦었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언제나 사랑으로 격려
주시는 따뜻한 정 감사 한 마음으로 가득 합니다
영원히 잊지 안을 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반가운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너무 더워 젔습니다  더욱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고운 글로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하오며
큐피트화살 작가님과 늘푸르니 방장님의 협조 해주신
작품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우시길 기원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드의 화살,
애원을 첨가한 사랑은 뜨거운 법
돌아서지 못하는 시위 떠난 화살

명중한 가슴에서 뽑혀져 나오는 날,
사랑이 마감되었다면 생 또한 끝이 나리

우리들의 에필로그는 이별이 아닌
죽음--


‘내 사랑 로사’는 아마 요런 사랑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시 속에서 한 10분간 혼절(너무 심한가요? ㅎㅎㅎ) 후에, 오감을
추스르다 정신이 번쩍 들어 떠납니다. 
ㅎㅎ 역시 시인님은  육감을 넘어 제 七感으로 시를 쓰시지 않나 생각각해 봅니다.
감탄입니다. ㅎㅎ
 
댓글이란 자고로 재미있게 써야 읽는 맛이 나는 법이랍니다. ha ha ha....  은영숙 시
인님!!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고개 넘어서 멀리 이곳 까지 날아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은 이미자방을 운영하시는 운영자이십니다(여자분)

고운글로 머물러 주시어 너무 감사 하오나 혼절 하시면
119가 올때 까진 시간이 걸려서 명줄을 꼭 잡아야 할 것 입니다
시말에 꽃이신 영상방은 사랑의 꽃 잔치로 찬란한 곳이랍니다

단데이 준비 하시고 영상방 나드리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여행 많이 많이 하시옵소서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의 영자도 모르지만 눈을 혼절시키려는
이곳은 딴 세상 같네요.
운영자 님께 인사도 없이 불쑥 오기는
했지만

“깜빡깜빡 깜빡깜빡 ~~ ···”
하는 유행가가 생각납니다.
아는 여인이라도 있으면 함께
한 바퀴 휭 돌아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그래도 다행히 명줄을 단단히 붙들어서
깨어났으니 119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고마우셔라......시인님!
두번씩이나 찾아 주시니 영상방이
무자게 반가워 할 것입니다 저는 더욱 반갑구요......
창방에서 다시 인사 하겠습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늘 관심과 배려하는 친절한 마음에 감사 드려요
 저의 병은 아직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혈당조절이 불규칙 하고 감기 몸살이 겹쳐서  그러하니 똑같은 증상이 반복될  뿐입니다
 관리를 하면 다시 회복됩니다 곧퇴원 할까합니다
 이 영상을 아침에 잠시 보고했는 데요
 은영숙시인님의 시와 함께 하니 더욱 좋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님
방가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제발 무리 하시지 말구요 저는 남편도 제 동생들도
셋이나 먼저 하늘나라에 보냈습니다
시인님은 제 기도 봉사의 명단 속에 들어 계십니다
주님은 꼭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건강 치료로 입원 중에도 제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 영상 늘 푸르니 방장님 포토 작품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빠른 쾌유로 가족 들의 행복 속에 안기시도록 기도 합니다
시인님!!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로사.. 낯설지 않은 이름입니다.
언젠가 들었습니다.
놀려 드릴까유??
그 여자 그렇게 좋아유?? 하하하하
암튼, 귀하게 여기신다니 소나기도 좋습니다. 하하
귀한 인연 귀하게 여기시니 좋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자주 못뵈니 미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누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아우님!
아침을 열고 다정한 우리 아우 작가님을 만나 뵈오니
오늘의 기분이 업입니다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 합니다
이곳에 서기까지 부단히도 저를 보호하면서 오늘날의 나를
만들어 주신 로사 자매님이 십니다 잊을 수가 없지요

우리 동생 작가님 못 뵈어서 늘상 꿈 길을 갑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했을 것 같아서 조바심이 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아우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아휴..
늘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고운글로 영상시에 옮겨 담으시니..
마치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것 같아요

바로위~!
소나기 작가님  마음껏 놀리셔두 돼유,,,ㅎㅎㅎ

은시인님...고운시에 화답하고져
눈 근육을 풀어드리고자..
제게시물에 올렸던 댓글을 옮겨 적습니다

컴터에 조금 앉아 계시다가
다음처럼 해 보셔요


눈 근육 운동 한번 해 보실까요?

정면을 똑바로 쳐다 보면서
눈앞에 시계의 숫자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최대로 눈을 움직여
눈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다음을 각각 3회 실시!.
1) 9 ↔ 3, 2) 10 ↔ 4, 3) 2 ↔ 8

2)몇초간 눈을 감았다가 뜬후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립니다.

(12→3→6→9→12)


3회반복후, 시계반대 방향으로
다시 3회반복 하세요.

(12→9→6→3→12)

수분간의 눈체조로

눈주위 근육이 피로가 풀리고
머리까지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 독서를 많이 하거나 컴퓨터작업을
많이 하는 여러분들께 이러한 방법을
시행하면 특히 유익하다고 하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제 노독은 좀 풀리셨습니까?

이곳 까지 오셔서 바쁜 일상 다 저쳐놓고
부족한 졸시를 박수 처 주시는 살갑고 따스한 정
감사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건제 하도록 대들보가 되시고 건축 해 주신
나의 영원한 천사님이십니다
세월의 달음질 에 한켠 조바심을 가져 본답니다

보은의 길 태산 같으나 마음 만으로 대신 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주의 은총 속에 평화와 행복
영원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殷영숙"詩人님! 5/14에,주신 詩香...
  No:3623番`作品~"橙나무`꽃 아래에서."
  答글이 없어,제"댓글"에 "殷"님이 攝하신줄..
  "푸르니"任과 "Qupit"任의,合作`映像에 擔으신,
  感動의 詩香을,吟味합니다!情熱의 薔美꽃도,즐感..
  "Q(로사)任과 數많은 詩人님들이,和答을 하시네如.!
  "은영숙"詩人님!,"房長"님들!&"울任"들!늘,健安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와아! 이렇게 반가울 수가요! 방가 반갑습니다
오늘밤도 답글이 늦어저서 송구 합니다
언제나 부족한 제게  넘치는 고운 정 주시는 박사님께
결례를 범해서 면목 없습니다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이 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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