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고도 긴 그리움의 강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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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6월도 풀어놓으니 벌써 중순이네요.
"끝없는 그리움에 밤잠을 설치니 꿈마져 잊을손가"
음악과 함께 애잔하게 울려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 잘챙기시길..고맙습니다. 반디화님!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작가 님!!!
반갑습니다
맞이한 휴일은 잘 보내시옵는지요..
부족한 저의 공간 찾아주셔서
고운 정 담아주시오니
저의 마음 따뜻합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 님^&^............
+++++++++++++
작가 님 시간 나시면 영상방에 함 들려보세요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영상이 보이질 않더랍니다
저가 소스로 담아 다음 저의 블러그에 올려보니
잘 보이면서 수박안에 과일이 10개나 듬뿍 합디다
img 와 영상방 그리고 영상시방 ..
계시판 왜 이렇게 어렵게 하는지?
마음 아프네요 ㅎㅎ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반디화 최찬원 시인님 !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커다란 얼굴이
그리움으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고운 시향과 음률함께
고운 영상 시화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편안하신 휴일이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반디화님의 댓글

언제나 고운 시향 담아 내시옵는
등꽃 시인 님!!!
참 오랫만에 뵈오니
등꽃 시인 님 반갑습니다
동안 건안 하셨죠 녜?
푸르미 영상 작가 님 있으실때 몇번 인사 드린적 기억합니다
전 모든게 초보적 이온데
찾아주셔서 고운 정 담아 주심
깊게 감사 드리며
맞이한 휴일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 님!!!